제 0 화 _ 프롤로그

세간에서는 선율의 마법사 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었다. 그 마법사는 꽤나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었다고 한다. 하늘색의 긴 땋은 머리를 가지고 노란빛의 눈을 가진 아름다운 그 마법사.. 보통의 사람들은 그녀의 음색을 들어보지 못했다고 한다. 늘 방긋 웃고 있지만 말을 꺼내지 않아 일반 사람들은 언제나 상상하기를 .

" 분명 선율의 마법사 님께서는 매우 품위 있는 목소리를 가졌을꺼야 "
" 아냐. 매혹적인 목소리 를 가지셨을껄? "

이런 식으로 평가되는 그녀의 목소리 언제나 아름다운 목소리로 평가 되었다.
.
.
.
하지만, 그녀의 진실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 라고 한다.




오늘도, 멜로디는 울려 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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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3-27 12:51 | 조회 : 2,572 목록
작가의 말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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