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1화 늑대에게서 살아남는 법.(고수위주의)


이승찬 29세 (선생)

김승환 19세 (일진)

이환 19세(모범생)





끼익-

쾅-

흐읏-!

움찔-

움찔-

폐창고를 여는 순간 어느 젊은 층의 남성은 옷은 모두 다 벗은체 손과 발은 결박되어 있어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로 움찔거리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oo고등학교.

승찬-오늘 다 나갈꺼니까 빠지지 말고 다 들어라.

승환-아 쌤.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좀 쉬면 안되나요? 하...ㅅㅂ...

환-쌤 그냥 수업하죠? 머리에 든게 없는 것들이..나대는 거죠.

승찬-그럼 수업이나 잘 들어라. '읏..으응...하아...'

교직원 화장실

승찬-읏..흐으...내가 미쳤지..수업시간에 이걸 구멍에 넣은 상태로 수업을 하려고 하다니..

웅-

우웅-

이승찬 선생은 교직원 화장실로 들어가 아침에 넣었던 자위 도구를 빼버렸다.

승찬-액이 너무 많아서..바지가 축축해 지겠어...읏..!..흐읏..!..아직 수업시간 까지는 멀었으니까..조금만..하다 가도 되겠지...? 읏...하앙...하으...!..읏...

찌걱-

찌걱-

이승찬 선생은 화장실에 서서 애널에 손가락을 넣어서 자극하기 시작했다.

콰앙-!

승환-아.ㅅㅂ! 그 쌤만 없으면 ㅆ...후...

퉤-

승찬-흣...'누가 들어왔어..?...읍..담배 냄새...흐읏..!...아아...아...!'

촤악-

이승찬 선생은 담배냄새를 맡고 흥분한듯 그 자리에서 사정을 해버렸다.

이승찬 선생이 사정을 하자 화장실 바닥에도 그 사정액이 뿌려져 버렸다.

승환-이게 누구야? 누가 화장실에서 까지 자위를 처 하네? 미친놈인가?

뚜벅-

뚜벅-

끼익-

승찬-'내가 미쳤..ㅈ...'읍-!

하아-!

츄릅-

츄릅-

승환-아니 이게 누구야? 우리 선생님이네? 선생님이 자위라도 한거예요? 아니죠? 선생님이 그런 덜 떠러진 일을 하실리가.. 어? 선생님. 왜 이렇게 젖어있어요? 설마 손가락이라도 넣어서 자위하신건 아니죠?

흣-!

움찔-

움찔-

승환은 갑자기 승찬 선생의 바지를 벗겨 애널에 손가락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승환-어? 이거 발정난 암캐들이 쓰는 자위 도구 아닌가? 쌤 발정났어요?

승찬-너 그런말 어디서 배웠..으읏..!...너..!..지금!흐읏..!

승환-쌤 진짜 발정 났나 보네..미친..쌤 이거 찍어서 퍼트려도 돼요? 그럼 너무 재미있겠는데?

승찬-뭐든지 다할테니까! 퍼트리지마..!..제발..뭐든지 다할게..

승환-그래요? 그럼 학교 폐창고에서 봐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승찬-응. 알겠어. 뭐든지 다할게..일단 가자.

퍽-

퍽-

퍽-

퍽-

퍽-

흐읏-!

환-미친..드디어 찾았다. 내 파트너.

승찬선생은 수업하는 내내 승환이 승찬선생의 애널에 넣은 자위도구 때문인지 수업을 이어나갈수 없는 지경까지 되어 버렸다.

승찬-'하으..읏...하아...하아...배가 울려서 미치겠어..이제 4분만 더 버티면..종례야...참..읏..!..읏...!..으응...!읏...!'

승환-쌤. 이거 뭐죠.

웅-


웅-


승찬-뭐가 문제니?

승환-아. 쌤 그게요..아니에요. 풀었어요.

웅-

웅-!

승찬-하으..'읏..으으...하으..'그렇구나 그럼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하자. 내가 일이 있어서 먼저가니까 너네들도 가렴. 종례는 없다.

애들-아싸! 그럼 바로 가야지!

우르르-

애들이 모두 나가자 승찬선생은 폐창고로 미친듯이 달려 도착했다.

도착했더니 두명의 학생들이 먹잇감을 노리는 늑대를 보듯이 빤히 쳐다봤다.

승찬-뭐야..너 혼자하는거 아니었..읍..!..으응...그만..그만울려! 미치겠어..!..흐읏..!

털썩..

승찬선생은 승환이 미친듯이 자위도구를 울리자 결국 주저앉아 버렸다.

승환-너무 귀엽다. 선생님. 빨리 옷 부터 다 벗어요. 얼마나 젖어있는지 우리 확인해 볼까요?

환-선생님..선생님 액이 너무 많은거 아니에요? 축축하셨겠다..그쵸?

승찬-너는! 옆반 환이 너가 읏..!..흐읏..!..그렇게 많이 넣으면..!..버거워..!..흐읏..!

환-선생님 제 손가락 두개가 제 물건 크기 보다 작아요. 그리고 위에 옷도 벗어요. 햝고 빨거니까. 아 바닥이 좀 더러운가..벽에 결박해 버릴까?

승환-빨리 정해. 빨리 해야지.

환-1차로 벽에다가 하고 2차로 바닥에서 올라타서 마무리 하면 완벽할 것 같은데..

승환-역시 모범생 다워. 일단 좀 뻑뻑한것 같으니까..물이 줄줄 나오게 해볼까?

찌걱-

찌걱-

승찬-흐읏..!..그러지 말고 넣..읏..하아...어줘..!

승환-정말요? 제꺼 많이 큰데..감당할 수 있겠어요?

드륵-

퉁-

승찬-아니 사람것이 그렇게 클 읍..!

촤악-

환-많이 참고 있었으니 벌을 줘야 겠죠? 제 액과 저 새끼의 액을 모조리 받아서 먹으세요. 뱉으면 가만 안둘겁니다. 아주 헐어서 문들어 질때까지 박아 버릴꺼라고요.

승찬-윽..비려..다 먹었는데..읏.!..

찌걱-

찌걱-

퍽-

퍽-

승찬-하으..!'이게 무슨 느낌이야..!..손가락이랑 차원이 달..읏..!'

승환-찾았다. 우리 선생님 섹스팟. 이제 여기만 노려볼까?

퍽-

퍽-

퍽-

승찬-흐읏...! 싸..쌀것 같..!..으읏..!

촤악-!

승환-읏...저도 쌀테니까 잘 받아 먹어야 해요! 으읏!

촤악-!

승찬-하으..읏...배가..터질것 같아..읏..

털썩-

움찔-

움찔-

환-이제 내 차례인거지? 이야 너가 너무 잘했나 보다 우리 선생님 유두도 섰네?

츄릅-

콰득-

승찬-읏.!..거긴..!..그..그만..읏..!..구멍에 혀를 그렇게 읏..!..하아..!

촤악-

승환-발정난 암캐가 따로 없네.

환-선생님. 제 사정액도 다 잘 받아먹어야 해요. 알겠죠? 뱉어내면 이대로 끝낼꺼니까.

승찬-읏...자..잠깐..!

환-왜요. 그만 할까요?

승찬-더 쎄게 박아줘..

환-괜찮겠어요?

승찬-아..읏..!..하으..!..아앙..!.흣..!

촤악-!

승찬-하아..!...흣..!..

환-선생님이 너무 잘 느끼니까 저도 하기가 좋네요? 선생님은 이제부터 발정난 암캐로 불려야 겠어요..

승찬-읏..하으..그래..좋으니까..읏..허..읏..!..하아..!

촤악-

환-와..이렇게 까지 사정을 하는 것도 대단해요. 선생님. 그럼 더 빨리 갈 수 있게 만들어 드릴게요. 야. 니가 밑에 맡아. 난 위로도 충분히 흥분시킬테니까.

승환-다시 출격 합니다.

찌걱-

찌걱-

승환은 승찬선생의 애널에 손가락 3개를 한번에 집어넣어 쑤셨다.

승찬-흐읏..!..읏...하으..갑자기 그렇게 넣으면..!..

승환-힘빼요 선생님. 제 손가락이 끊어 질것 같아요. 빨리요. 힘 빼요.

승찬-하으..하지만..힘을빼면..읏..!..너가 더 박을 꺼잖아...!...흐읏..!

환-선생님. 좋아요?

짜악-

짜악-

승찬-미친듯이..좋아..좋아...너무 좋아...

띠링-

띠링-

승환-아 ㅅㅂ. 누구야!..어? 선생님 와이프네요? 발정난 선생님의 신음 소리를 들려 드릴까요?

승찬-안돼!..하으..하지마..! 흣..!

승환-선생님. 제안하나 할까요? 이 모든 장면을 와이프 한테 보여주시면 우리랑 맨날 섹스할수 있게 해드릴게요. 아니면 이 일은 다 잊고 절대 섹스를 못하시게 물건을 밟아서 더이상 하실수 없게 만들어 드릴게요.

승찬-정말..맨날 하게 해줄거야?..읏..

승환-그럼요. 우리 둘이 맨날 이 곳에서 해드릴게요.

승찬-받아드릴..읏..!..게..!..미친..!..하으..!..읏..!...몇개를 넣은거야!..흣..!

[여보 어디야? 채린이가 아빠 기다리는..잠깐..여보 이게 무슨 소리야? 어디야!]

승찬-흐읏..! 하앙..!.아...아아...아응..!..거기 더 박아줘..!...! 니 좆도 박아..손가락 넣은 상태에서 박아..흣...!...

[여보..지금 뭐해..?...여보..지금 뭐하냐고!]

승환-아 전화 바꿨습니다. 지금 바쁘신거 같으니 나중에 보죠. 그럼.

뚝..

승찬-으읏..!..흐으...하아..하아...이제 못해..

환-선생님. 즐거웠어요. 그럼 저희는 가볼게요...

승찬-그..ㄹ...읏..!

퍽-!

퍽-!

스륵-

띠링-

??-여기 어떤사람이 갇혔어요!

끼익-!

경찰1-읏..이게 무슨...발견되었습니다!

스윽..

성찬-누구세요..여긴 어디죠?

경찰1-당신은 창고에서 결박된 체 발견 되었습니다.

성찬-다른 사람은 없었나요? 있었는데..학생 두명이 있었는데..

경찰1-아니요. 그나저나 큰일날 뻔 했습니다. 여기 근처에서 늑대 두마리가 탈출했다고 했는데..

성찬-설마..아니야..

아닐꺼라고!...

늑대1-속을 줄이야. 인간주제에.

이게 맞을까요?

승환과 환이를 늑대로 만들어 봤습니다.

늑대들의 꾀에 걸린거죠. 그래서 이제 승찬 선생의 곁에는 아무도 남지 않게 된 답니다.

뒷 이야기는..상상에 맞기죠..


0
이번 화 신고 2023-02-19 14:59 | 조회 : 2,284 목록
작가의 말
집착광공수

이번화는 노랑 잡초님의 소재 추천 요소로 적어봤습니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