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 짐승이 된 나 (고수위주의)

승환-내가 다 잘못했어..제발..내가 다시 너랑 섹파 하면 안될까?...제발...내가 뭐든지 다 할게.

승웅-뭐든지 다 할꺼야? 그럼 내가 당했던 짓 그대로 당해봐. 그럼 용서해 줄게. 그럼 먼저 성인용품점에 가서 사올까? SM도구.

승환-그래. 알겠어!..빨리 가자!..읍..!..하응!...

승웅-명령하지말고. 기다려야지. 넌 이제부터 개니까. 이제 목줄차고 다녀야지. 집에서는 그렇게 다녀야 겠지?

승환-네..주인님...빨리 가요..

승웅-아니다. 너 집에 가면 많은거 아닌가? 빨리 문열어.

철컥-

찌걱-!

촤악-!

승웅은 나의 바지를 벗겨서 던져버리고 자신의 바지도 벗어서 풀어지지도 않은 내 구멍에 박아 버렸다.

승환-흐읏!..하으..!...갑자기 넣으면..아프다고..!..흐읏..!...하앙..!...하으...좋아...좋아!...하응!...

승웅-그런거 즐기지마. 빨리 신발 벗고 목줄 차고 위에 셔츠도 벗어 던져.

투둑-

툭-

스윽-

츄릅-

츄릅-

츄릅-

찌걱-!

찌걱-!

촤악-!

촤악-!

승웅은 나의 구멍에 젤을 박아서 집어 넣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나의 다리를 벌려 박아 버렸다.

찌걱-!

찌걱-!

승웅-손 들어. 결박하게. 나도 한번 해보자. 채찍을 형 구멍에 넣는거.

짜악-!

짜악-!

짜악-!

짜악-!

찌걱-!

승환-하읏!..겁나 좋아!..하응!..하으!...하으..!..거기 더 들어가도 되니까 더 박아줘!..하응!..하아!..

촤악-!

승웅-형도 한번 당해볼래? 사정 방지링.

승환-하지마.! 하읏!..하응!...하..하아...앙...하응..!..제발..!...그거 말고는 내가 다 하게 해줄게!..흐읏..!..읍..!..컥..!..욱..컥..!

갑자기 승웅은 자신의 물건을 박아서 액을 모조리 내 입으로 박아버렸다.

승웅-다리 벌려. 봐봐 벌써 형 구멍에서는 물이 줄줄 세어나오고 있잖아. 이걸 내가 햝으면 형은 신음을 하겠지? ㅅㅂ. 겁나 꼴리네. 앞으로 바꿔.

스윽.

승웅-딱 스무대만 때릴 꺼니까 잘 세야해? 안 그러면 두배다?

짜악-!

승환-하나!..흥..!..하응..!..흣..!..둘...하으..!..셋...!

짜악-

짜악-

승웅은 배를 채찍으로 30대 가까이 때리더니 만족스러운 듯 갑자기 나의 결박을 풀어 자신의 구멍에 내 물건을 쑤셔 박았다.

승웅-흣...하으...드디어 풀렸어.!...나 다시 당하고 싶어 형..다시 해줘..다시 박아줘..

승환-그럼. 다시 내가 주인인거야?

승웅-그래 형!..제발!..박아줘!..

승환-그래. 그럼 우리 아이스크림이나 먹고 할까? 너무 더워서..아니면 특이한 방법으로 먹어볼래?

승웅-너무 좋아..형..

난 내가 직접 승웅에게 꼭 먹이고 싶었던 내 사정을 베이스로 만든 흥분제 아이스크림을 승웅에게 가져가 입에다가 박아서 쑤셔 넣어 모조리 삼키게 했다.

승웅-윽...이거 뭐야..속이 안좋은데..흐읏.!..하앙!...이거 뭐야..!...설마!..흐읏..!..젖었잖아...빨리 넣어줘..

승환-넌 그걸 안 했더라고. 몽둥이를 내 구멍에 집어 넣는거. 해줘.

승웅-내가 당할래! 빨리! 박아줘!

승환-그럼 서로서로 박아주자. 그럼 너 먼저 박아줄게.

난 내 팔뚝 만한 몽둥이를 가져와 승웅의 구멍에 박아버렸다.

그러자 승웅은 미친듯이 신음을 내며 많은 양의 액을 싸서 온 바닥에 튀게 만들어 놨다.

승웅-더 굵어 진거 같아!..하응!..하으...배 만져줘...아파...흐응...너무 아파...흣..!..꼬집으면..흐읏.!

촤악-!

승웅-이거 뭐로 만든거야.!..흐읏!..하앙!..

승환-이거? 내 사정을 넣은 아이스크림. 어때 맛있지 않아? 아직 더 있는데...왜 더 먹을래?

난 내가 만들어둔 아이스크림을 모두 승웅의 입에 박아버렸다.

승환-이거 아이스크림 한개당 흥분제가..음..3개씩 있으니까 너 흥분제만 9개 먹었네? 너무 좋은데? 그리고 내 사정한 양은 2L짜리 페트병에 있던 니 사정으로 만들었어. 사실. 너무 좋아!..빨리 해줄께?

승웅-흐응...!..토하고 싶어..!..흐읏..!...

승환-토하면. 이 상태로 니 집에 가둬 버릴꺼야. 그리고 섹스도 하지 못하게 막고,싸지도 못하게 막고,그리고 자위도 못하게 CCTV도 설치해 버릴 테니까. 알겠어? 하고 싶으면 내 앞에서 몽둥이 자위해. 니 구멍에 박으면서 니꺼 만져.

승웅-하으...이건 너무 버거워...더 작은 몽둥이로..!..흣..!...하으...알겠어...

승웅은 자신의 구멍에 몽둥이를 조심조심 집어 넣기 시작했다.

승웅-하앗...하응..!..흐응..!..아파...읏..흣...

승환-나 쌀 것 같은데..받아 줄수 있어?

승웅-형 액 내 입에 싸줘. 내가 다 먹어줄게.

승환-그럼 누른다?

푸욱-!

승웅-흐읏!...깊숙히 박혀버렸어..

촤악-!

우린 동시에 싸버렸다.

난 승웅의 입에. 승웅은 바닥에.

승웅이 계속해서 싸져 바닥은 금세 미끄러워 졌다.

승환-으..빨리 누워. 아 몽둥이는 빼지 말고.

승웅-흐읏..아파...흣..

승환-왜 그만 할까?

승웅-아니. 하지마!..제발..!

승환-와...이거 물건이네? 빨리 누워. 빼 줄게. 내 손으로

승웅-그래..빼줘..흣!..더 넣으면 어떡해..!..하응!..하아!..

승웅의 허리는 미친듯이 휘며 계속 액을 싸기 시작했다. 난 그 액을 승웅의 배와 그리고 허리 다리에 발라버렸다.

승환-어차피 씻을 꺼니까. 너가 이 사정액이 되어 보는 거지. 그럼 난 계속해서 잘 넣을 수 있고,너가 계속 싸주는 덕분에.

승웅-형...나 가봐야 해.

승환-..결박해. 니가 직접 손 발 결박하면 내가 눈이랑 입 결박해 버릴 테니까. 그리고 사정방지 링도 끼워 놓을께.

승웅-하응...

난 승웅의 모든 곳을 다 막아 버렸다.

눈은 가려버리고,입도 막고,배와 다리도 모두 결박 시키고,그리고 그 구멍조차도 막아버렸다. 그리고 그 물건도 사정 하지 못하게 막아버렸다.

다음화

남자 둘이서 한명 가지고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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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3-02-05 20:07 | 조회 : 2,698 목록
작가의 말
집착광공수

이번화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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