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공 악마수
도우진 강태준
우린 종족이 다름에도 친한 친구였다 그런데..
하앙 아 아아!!
하아..넌 악마라는게 이렇게...ㅋ
아으으...흐응...
하 꼴리네
퍼억 퍽!
피슛-!
촤악-!
흐아아앙-!!!! 시러..ㅅ..싫어어...흐읏 흐아앙
닥쳐 보지에 자지에 박힌채로 내밑에서 앙앙대는 주제에
히읏 히야앗-!
난 계속해서 박아댔고 태준은 금방이라도 쓰러져 기절할것처럼 보였다
으흐아앙...히읏..힉 히야앗!..,! 으우응 응!응!아앙!
하 미치겠네 야 엎드려
태준은 그말이 이해되지 않는다는듯 갸웃거렸다
돌아서 엉덩이 쳐 들고 엎드리라고 말 못알아들어?
태준은 그제서야 돌아 누웠다
짜악-! 짝-!
난 태준의 손을 한손으로 거칠게 잡아챈뒤 그의 엉덩이를 세게 때렸고
그의 엉덩이엔 빨갛게 손자국이 나며 피가 조금씩 흘렀다
으으..아파아...흑..흐응.,, 히끅..흑..흐으..
지금부터 내가 니 뒷보지에 존나게 자지 박을거니까 구멍 제대로 벌려 알아들어?
하,.하으 ㅇ..으응...
태준은 자신의 손으로 뒷보지를 벌렸고 난 그곳에 온힘껏 자지를 박았다
퍼어억-! 퍼억-퍽!
아우응-!?!??!!!! 힛 히익 흐앙 아앙 그만 그마안-!! 흐아앙 앙 응응 갈거,,가ㅌ...,,,은데...흐이잇
촤아악-!
태준은 끝내 사정했고 기진맥진한 상태였다
벌써갔어? 난 아직 못갔는데 열심히 해야지?
흐으..이제..그,,마안,,,,하아....하아...더이상은,,,못,,,해애...
넌 그냥 잔말말고 박혀 아니면 니 보지좀 조여봐 존나 헐겁네
아흥..흐읏..
하.. 제대로 조여봐 다시 박아버리기전에 딱 셋센다 그전에 조여
하나
둘
셋
하..야 보지 벌려 박을거니까
하아...제발..그,,마안,,,제발...
퍼억
히야앗???
하..찾았다 스팟 니가 제일 흥분하는곳
퍼억 퍽 퍽퍽
난 계속해서 스팟만을 집요하게 노려 박아댔고
방에서는 적나라하게 들리는 신음소리와 살이 부딫히는 소리만이 섞여들어갔다
재밌었어 암캐야
네 주인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