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하악....이거 풀어 씨발...!"넓은 방속에 하연의 거침 숨소리만이 들려왔다.30분 전19살인 하연은 오늘도 무거운 몸을 이끌고학교로 가고 있었다."끼익""덜컹"딱봐도 비싸보이는 차 하나가 하연의 옆에 멈췄다."뭐하는거예요?! 이거 놔요!"그 차에서 나온 사람들은 하연을 억지로차에 태운 뒤 안대를 씌이고 양손을 포박한뒤 어디론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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