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제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재구성한 이야기들이에요. 매 화 다른 이야기들이 존재하며 다소 밝지만은 않은 이야기들이에요. 소설은 처음이라서 많이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피드백은 언제든 환영이에요! 메일과 댓글 모두 환영입니다. 혹시 자신의 이야기 중 제 문체(소설)로 그려지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메일/댓글로 알려주세요. 어떤 주제든, 어떤 분위기든 다 좋습니다! 그 이야기의 분위기에 맞는 플리를 추천해주시면 제가 감정이입이 더 잘 돼서 더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있어요!!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