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거 없다면 봐여

저 피곤하고 머리 아픈데 잠은 안 오고 공부는 해야하고 숙제해야하고 하는 데 아무튼 결론은 공부하고 숙제하고 잘겁니다. 머리가 아프지 손이 아픈 건 아니자나요.ㅋㅋ 아픈데 어차피 엄마한테 말해봤자 일찍 자라고만 시킬게 뻔해서 그양 참으려고요. 오 그양이라고 오타난거 봤는데 안 고칠거에요. 왜냐 여기는 열심히 안 쓸거거든요. 왜냐 그녕 정말 그냥 그러고 싶었어요. 저 커피 마시고 싶어요. 쓴게 먹고 싶은디 집에 먹을거라고 밀가루밖에 없네요. 사실 그냥 뭐든지 먹고 싶은거 일 수도 있긴한데 배가 고프진 않아요. 안 먹어도 괜찮을 정도 근데 아 어제 마라탕 먹았는데 오늘도 먹고 싶당.ㅠ 무튼 공부하러 가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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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2-03-28 17:43 | 조회 : 607 목록
작가의 말
풉킼풉킼

풉ㅋ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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