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럽고 우아하고 전혀 흐트러짐없는 두 남자가 연애하는걸...둘이 같이 있으면 그 분위기가 진짜 엄청날거같아 특유에 야릇하면서도 고혹적인 그런 분위기때문에 둘에게는 항상 미묘한 섹텐이 있겠지 그냥 딱히 스킨십이나 뭘 하지않고 가만히 있어도 흘러나오는 섹시함이있을거야..둘다 절륜하고 우아한 스타일이라 연애도, 스킨십도 비슷한 느낌일거같은데 섹스할때만은 ㅈㄴ 난잡하고 욕망에 충실하게 굴어줬으면좋겠다..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
이전화
다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