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

라희 : 안뇽~ 안뇨옹!!
만나서 방가워용!! ><
저는 송라희라고 합니다!! 나이는 올해로 22세고요, 내년이면 23세가 되네욤 ㅋㅋㅋ

제가 이렇게 실화소설을 써보는 건 첨이네염 ㅎㅎ
잘 못쓰더라도 이해해주시고 보셨으면 좋겠습니당♡

아! 차차, 유리언니도 인사해~ ^^

율 : ...쳇. 난 하기 싫은데 니가 나보고 하라고 그랬다 분명히? 그것도 억지로.. ㅡㅡ

라희 : 에, 에이~ 언니 부끄럽구나? ㅋㅋㅋ
그런 모습도 나한텐 귀여워~ 이리와~ 우쭈쭈 해줄게. 우쭈쭈~♡♡

율 : 네 멋대로 해석하지마아아악!!!!
그리고 우쭈쭈하지막!!

라희 : 에에... 싫은데? ㅋㅋㅋㅋㅋㅋ

율 : 아아악!!! 됐고. 인사하랬지?

라희 : 웅웅!! 인사 다 하면 뽀뽀해줄게♡

율 : ...!!! 뭔 뽀뽀야!! 그럼 나 안해!!

라희 : 그래? 그럼 내가 소개해주지 뭐 ㅎㅎㅎ

율 : 헐....

라희 : 그런 이유로!
제 여친이자 유리언니는요!
배율입니당! 나이는 32세! 저랑 10살 차이가 나죠. ㅎㅎ 제가 유리언니라고 부르는 건 이름이 율이니까 유리라고 편하게 부르려고 부르고 있습니닷! ㅎㅎ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언니의 몸 부위는.. 므흐흐흐흣...♡♡

율 : 야, 야... 너 설마 그거 입 밖으로 내뱉을 건 아니지?

라희 : 후후후.. 언니가 나한테 마마(엄마)라고 불러준다면 말 절대 안함!!

율 : 진짜로 안 할거지...?

라희 : 웅웅! 그렇다니까?!

율 : ...으윽... ㅁ, 마마!

라희 : 우리 애긔♡♡♡♡ A92BO♡♡♡♡
마마라고 더 불러줭♡♡♡

율 : ...한 번이면 됐잖아!!

라희 : 우웅? 뭔가 오해가 있나본데 난 딱 한 번만 마마라고 불러달라고 말한 적은 없엉 ㅋㅋㅋㅋ

율 : 이이익....!!

라희 : ㅎㅎ 그러니까 울애긔씡♥ 마마라고 많이많이 불러주세요!!♥♥♥ 이 엄마는 그렇게만 해준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어용♥♥♥♥

율 : ㅁㅊ... 됐거든! 나 잔다.

라희 : 어머머! 울애긔, 엄마가 나쁜말 쓰라고 가르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에잇! 우리 애긔 확-하고 덮쳐버리자!! 나쁜말 못하게~ 후후후...♡

율 : ㅁ, 뭐?!! ㅁㅊ... 저리 가... 나 피곤하다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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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본 가상소설의 제목은 제 블로그에도 비슷하게 올려서 결정해주신 soyee님에 의해 채택되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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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12-10 18:38 | 조회 : 1,234 목록
작가의 말
アキラ-じゆう

잘 부탁드릴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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