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일기] 3화

김수환이 바지를 벗는다

백태현) ?!?!?!!

김수환의 페니스는 터질듯이 커져있었고 냄새도 엄청 났다.

김수환) ..뭐해..? 빨아

백태현)ㅇ...이렇게..ㅋ..커다란걸...어떻ㄱ...크흡..!!!

김수환은 갑자기 자신의 페니스를 뿌리까지 백태현 목구멍에 넣어버렸다.

김수환) 하아....하아....처음치곤...좋네..

백태현) 크흡...우웁....흐읍....츄르릅...낼름...낼름..우웁...우우웁...

백태현은 김수환의 페니스의 냄새와 목젖이 닿은 탓에 헛구역질이 올라왔지만 김수환은 별 신경을 안쓰는 듯 했다.

백태현)츄웁...쬬옵...낼름...낼르음...크흡....

김수환이 갑자기 머리채를 잡고 피스톤질을 하여 페니스를 목구멍에 넣었다 뺏다 한다.

김수환) 퍼억...퍽...퍽...

백태현) 커헙..?!!!우웁...츄르릅...우웁...흐읍...응브브ㅡ븡르브ㅡㅂㅂ

김수환) 퍼억...퍽...퍽.

김수환의 피스톤질은 갑자기 더 빨라지게 됐다.

김수환) 퍼억...퍽퍽퍽퍽퍽...!!

백태현) 흐읍...큽...하아...으으브ㅡ으으즈브...르느븝ㅂ....ㅂ으늡...

백태현은 점점 눈이 풀리고 머리가 찌릿찌릿 해져갔다.

김수환) 하으으ㅏ....좋다...

백태현은 점점 숨이 안쉬어져갔다

백태환) 으으므르르ㅡㅂㅂ...트ㅡ븝ㅂ..ㅅ...수움...커헙....!!..ㅅ...숨조....옴...츄르릅.ㅡㅡ낼름....츄웁..

김수환) 하아...좀더 빨아봐...

백태현의 의식이 점점 흐려져 간다...

백태현) 으읍...츄웁..ㅊ.ㅡ추늡....츄르릊..ㅇ.ㅈ....제발...숨...좀...

김수환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박는다.

백태현의 의식이 거의 없어 질때쯤

백태현) 흐으읍....크흦....흐아...츄르릅...츕....으읍..!!...ㅈ...제바알...!!!..ㅅ...살려줘..!!!

김수환은 그제서야 페니스를 뺀다

김수환) 그정도밖에 못빨아..??

백태현) 흐아...하아...하아...!!!

김수환은 백태현에게 언제 목줄을 채워놨는지 바로 숨을 쉬지마자 목줄을 땡겨버렸다

백태현) 크흡...!!!!...ㅅ...숨.....흐엑 ...하아...하아악...

김수환) 니가 나 쌀 타이밍에 방해했으니...벌이야

그러곤 김수환은 목구멍에 또 넣어버렸다

백태현) ㅛ...숨...흐엑..!!!커헙..!!흐에엑....

그러곤 김수환의 정액이 목구멍에 흘러 넘쳐 들어왔다

백태현) ...!!!

김수환) 자... 아까운 정액들이니 다 받아 먹어야 겠지...?

백태현은 목구멍이랑 입 안이 정액과 목줄때문에 숨이 안쉬어 졌다. 입안에선 정액이 흘러나와 몸에 다 묻었다. 그리곤...점점....점점...의식이 없어져 갈때

김수환이 밸트로 백태현을 때렸다

찰싹...!!

백태현) ...!!

김수환) 내가 한방울도 남기지 말라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