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공 × 노예수 (1)

주인님공 × 노예수



(공) 한수혁
(수) 진가온


*ㅎㅂㅈㅇ
*김싯팔님이 추천해주신 주제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주제추천은 주제추천방에서!



팔렸다 그것도 1억에 빚을 갚기엔 터무니없던 금액이지만 나는 그렇게 한 사람을 위한 남창이 되었다.

"교육은?"

한 남자가 나에게 와서 말을 건다. 나는 직감적으로 저 남자는 나의 새 주인이라는것을 알게되었고 복종을 맹세해야된다.

"안되있습니ㄷ.."

찰싹

주인이라 되는 사람은 뺨을 때렸다.


"말이 짧아 노예가 되었으면 복종해야지?"


뺨을 다시 한번 또 때렸다.


"무조건 뒤에 주인님 붙여"


"알겠습니다 주인님.."


주인님은 나를 어떤 한 방에 데려가 나를 무릎을 꿇게 만들었고 어느 통을 가져왔는데 그 통에는 정체모를 액체가 담겨져있었고 옆에는 큰 주사기가 있었다.

"우리 개새끼 뒤를 좀 깨끗하게 씻어볼까? 처음에는 가볍게 500cc 정도면 되겠지?"


"네..주인님.."


주인님은 주사기에 액체를 담고 내 뒤에 집어넣었다.
액체는 계속해서 내 안에 들어왔고 주사기는 멈출수가 없었고 끊임없이 계속 들어왔다.

벌써 배에서 신호가 오는 것 같았다.

"10분 참아 만약에 개새끼처럼 실수를 한다면 벌을 주겠어"


"지금부터 시작"


몸이 부들부들 떨렸고 배출하고 싶은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못했다.

"흑....끄흑..."

방안에는 나의 거친 숨소리만이 가득했고 주인님은 나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뒤돌아서 엉덩이 더 들어"


나는 주인님의 말을 따라야됬지만 배 안에서는 꾸륵거리는 소리와 움직이면 흘러나올것 같아 움직이지를 못했다.


"이..새끼가 주인말을 안듣네..?"


퍼억

주인님은 내 배를 걷어찼다.


"크헉..!"


"어라? 조금 흘렀네? 벌을 받아야지?"


"주..주인님..화..화장실 좀 가게 해주세요..끄..흑.."


"흐응..아예 지려버렸으면 좋았을텐데.. 처음이니까 이번만 넘어가지 다녀와"


나는 수치스럽다는 생각이 안들고 빨리 화장실을 가야된다는 생각만 들어 화장실에 가 비워냈다.


"어때 관장한 소감은?"

"다..다음에도 해주세요 주인님"


"좋아 마음에 드는 대답"


주인님은 씨익 웃으면서 선반에 놓여져있던 에그와 패들을 가져왔다.


"자 아까 흘린 벌은 받아야지? 뒤돌고 엉덩이 높게 들어"

나는 주인님의 말이 끝나자마자 침대에서 엎드리고 엉덩이를 높게 들었다. 주인님은 젤을 쭉 짜 내 구멍 안에 넣었고 에그를 하나 쏙 집어넣었다.


"우리 개새끼는 하나로는 부족하니까 5개 넣어줄께"


주인님은 에그를 4개를 더 가져오셨다. 그런데 에그가 한개씩 늘어날때마다 에그가 점점 커지고 있었다.


"흐..으..하아..주인님.."


"닥쳐"


주인님은 에그를 하나하나 내 안에 집어넣으셨고 마지막으로 큰 에그를 하나 내 안애 넣었다.

"허..헉.."

뒤에 느껴지는 엄청 큰 부피감에 숨이 잘 안쉬어졌다. 그리고 에그들끼리 부딪혀 전립선을 콕콕 눌러 자극이 왔다.


"우리 개새끼는 에그만 넣어줬는데도 아래가 섰네?"


"자 이걸로 엉덩이를 때릴꺼니까 숫자세고 뒤에 감사합니다 주인님 말하고 에그를 흘리면 유두에 피어싱을 달아줄께"


"가볍개 10대만 맞자"


주인님은 내 엉덩이를 한 번 쓰담고 패들로 내 엉덩이를 내리쳤다.

"아윽...!! 하..나..감사합니다..흑..주인님.."


"한 대인데 벌써부터 아픈 소리를 내면 안되지"

철썩

"하윽.!..흐..두울..!..감사합니다..주인님.."

엉덩이를 맞을때마다 떨림이 안까지 전해져 에그가 움직여서 스팟을 건들여서 앞에는 프리컴이 뚝뚝 흐르고 있었다.


철썩

"아흑..!..세엣..!..감사합니다..주인님.."


.

.

.

.


철썩

"흐으..핫..여덟..감사합니다..흐읏..주인님.."


중간에 숫자를 안불러 다시 맞은게 몇대인지를 셀수가 없었고 엉덩이는 파랗게 붉어져있었다. 맞은 동안 몇번이나 간지는 모르겠지만 에그가 나올락 말락한 고비가 있었다.

"잘 참네 체벌은 여기까지만 하지"

"주인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흑..흐으.."


"자 그러면 알 낳아야지?"

순간 눈에 힘이 빠졌었다. 남이 보는 앞에서 에그를 뱉으라고? 그것도 내 뒤에 들어가있는 이 망할 딜도를?


"표정보니 하기싫은 모양인데 어쩌나 오늘 첫날이라서 내가 많이 봐준거 같았는데 그거 진동이거든..킄..."

우우웅..지이잉이이잉

안에 들어가 있던 에그가 진동을 하여 서로 자기들끼리 부딪히고 난리가 났다. 나는 그 진동에 못참아 사정을 했다.


"누가 주인의 허락없이 사정하라고 했지?"

주인님은 카테터를 가져와 내 요도 안에 집어넣었다.

"아악..!..아윽..!..아파요..주인님..흐으..!"

"허락없이 사정한 벌 받아야지"

카테터가 내 요도를 막아 정액이 분출되지 못하게 만들었고 안에서 계속 진동으로 울리는 에그로 인하여 몸이 계속 벌벌 떨렸다.

"아앙..!...아흣..!..으응!.."

에그는 안에서 계속 움직이고 있었고 주인님은 나의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있었다.


"뭐해 알 안낳고 빨리 산란해야지 엉덩이 높게 들어 알 낳오는거 잘 보이게"


나는 주인님의 앞에서 엉덩이를 높게 치켜들고 뒤에서 에그를 빼기 위해 살살 힘을 주었다.


"자..개새끼야 빨리 알 산란하는거 보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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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12-05 03:45 | 조회 : 23,473 목록
작가의 말
오리입니당

문맥 안맞고 난리가 낫네여.. 오늘꺼는 못썻드아..Top 5 안에 들어가는 기준이 너무 궁금하네여! 수매월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용!! 다음편은 고수위가 예상됩니다아...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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