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너는 나의 햇빛이었다 썰 조금 풀기

여러분, 오늘은 제가 기분이 좋으니 한 편 더 쓰겠습니다.

지금 현재 이 작품에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조회수가 점점 줄고 있습니다.

현재 기준 조회수 58번의 1화가 최고기록인데 지속적으로 줄고 있습니다.

현재는 10~20 근처죠.

그러니 지금 보고 있는 여러분.

지금 즉시 뒤로가기 버튼을 누른 뒤에 다시 한 번 들어오십시오.

이게 효과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테스트 해볼겸 해보겠습니다.

… 이거 너무 거저 먹기 아니냐고요?

다시 한 번 들어온 뒤에 보시죠.

현재 제 전체 소설 순위는 폭스툰에서 8위입니다.

인기 많쥬?

어쨌든 전에 제가 썼던 ‘그 작품’, 너는 나의 햇빛이었다!

살짝 뒷이야기 얘기를 할게요.

스토리 이해가 안되신 분은 지금 당장 하트를 누르십시오!

네, 하트 구걸이었고요~ .

제 최고의 히트작입니다.

뭔가 이렇게 말하니 민망하네.

원래 그 작품은 엔딩은 2개 낼려고 했습니다.

왜냐면 제가 생각하기에도 새드 엔딩은 처음 써 봤고, 조금 슬픈 게 아닌가 싶어서 그랬죠.

근데 아이디어가 기억이 안 나서 마무리했습니다.

가끔씩 가서 조화수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제 첫 힐링 작품(?)이거든요.

그러니까 배틀이 없는 작품!

제 작품 대부분은 판타지, 액션 이런것들이라… .

제 친구들 웹툰 로맨스 같은거 보는데 저 혼자 판타지, 액션물이라니까요?

로맨스 보긴 하는데 검과 마법의 세계에 비할 바가 아니지!

(그저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그래도 저 로맨스 작품 많이 봅니다.

판타지 액션을 좋아할 뿐.

제가 잠을 자게 해준 것이 이 소설입니다.

저는 잠을 잘 못자요.

근데 스토리 구상을 하고, 자기 전에 액션 장면을 이미지 해보거나 스토리 전개를 생각하며 잠에 듭니다.

즐겁죠! 재밌어요.

제가 원하는 캐릭터, 제가 원하는 스토리, 제가 원하는 액션!

만약 잠이 안 온다면 양 100마리 세지 말고 스토리 구상해봐요!

어느 순간 잠들어 있는 당신을 볼 수 없습니다!

실제로 못 보잖아요.

어쨌든, 오늘 벌써 2번째로 꾼 꿈을 꿨습니다!

이걸 이용해 작품을 써 보려고요!

아이디어가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물론 조금 흔한 느낌인데 5살의 저는 어떻게 이런 꿈을 꿨을까요?

답은 해리포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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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07-29 20:57 | 조회 : 632 목록
작가의 말
냐옹이와 야옹이 부계

어릴 때부터 해리포터 덕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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