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카페에 황제 폐하 카란 이 오다.

사장:알비노 인자 가 한명 있다며? 그게 누군데?
점장:이번에 새로온 혈연 이란 노예 입니다.
사장:아, 그 귀여운 외모의 알바생을 말하는 거지?
점장:네 사장님.
사장:그럼 혈연 에게 폐하의 시중을 들라고 해.
점장:폐하 께선 언제 오시죠?
사장:3시에 오기로 했어.
점장:그렇 군요.
사장:혈연 세시에 오는 손님의 시중을 들어줘.
혈연:네 사장님.
사장:지금 몇시지?
점장:지금이 세시 입니다.
자이사(황제의 시종) :황제 폐하 납시오.
카란은 SM 카페 문을 열고 들어 왔다.
사장:폐하 께서 오셨어, 일단 모두 절을 해.
SM카페 사장과 점장 모든 점원과 모든 알바생은 황제인 카란 앞 에서 절을 했다.
카란:인사는 됐고 일어나 내시중을 들 점원은 어딨어?
사장:저쪽에 있습 니다.
카란:그래, 그럼 데려와.
사장:알겠 습 니다.
사장은 혈연을 데리고 황제 앞으로 갔다.
혈연은 노예 인 자신이 감히 황제 폐하 를 쳐다 볼 수가 없다는 걸 알기에 고개를 푹 숙 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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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06-10 15:42 | 조회 : 3,185 목록
작가의 말
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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