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 로그ㅡ SM 카페 알배생(노예) 혈연.

제이름은 혈연 입니다.
저는 전직 의사 였고 지금은 SM 카페의 알바생 (노예)
입니다.
제가 노예가 된 이유는 전직 의사 였던 제가 다닌 병원은 채권자의 대출로 지어진 건물이 었고 병원장이
사기를 당해서 병원장은 거지가 되서 대출금을 갚지
못하게 되고 병원은 채권자 에게 넘어 갔고 저는 한심한 병원장이 보기 싫어서 사직서를 쓰고 병원을 나왔죠, 근데 저는 집이 없어서 병원 에서 숙식을 해결 했는데 그병원을 제 스스로 사직 하고 나왔 으니 이제
갈데가 없어 졌죠, 그래서 거리에 나 안게 된 저에게
보인 것은 벽에 붙어 있는 SM 카페 알바생 모집 전단지였죠.
혈연:SM 카페 알바생 모집? 숙식 제공도 함? 괜찮은데 SM 카페 인것만 빼면 일단 가보자.
그렇게 저는 SM 카페 에 가서 알바생 이 되었죠 그리고 제 신분 은 노예 가 되었죠.
점장:너도 알다 시피 알바생은 노예 니까 목줄과 수갑족쇄를 해야해, 그리고 알바생 유니폼인 메이드 복을
입어 야 해.
혈연:네 알겠 습 니다, 그럼 제가 할 목줄과 수갑, 족쇄를 주시고 그리고 제가 입을 메이드 복도 주세요.
점장:알았어 저기 탈의실에 준비 해 놨으 니까 탈의실로 가.
혈연:네 점장님.
그래서 혈연 은 탈의실 로 가서 메이드 복 을 입고
목줄과 수갑 족쇄를 하고 탈의실 에서 나와서 점장 한테로 갔다.
점장:홀인원 이 부족 하니까 네가 추가로 홀담당을 해야해.
혈연:네 점장님.
그렇게 저는 SM 카페의 홀담당이 됐고 내일 부터 영업을 시작 해서 손님들의 시중을 들고 주문을 받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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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06-08 15:47 | 조회 : 3,099 목록
작가의 말
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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