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스러운 근황 및 공지

안녕하세요. 공지 올리고 또다시 공지로 찾아뵈는게 뭔가 죄송스럽네요.
제가 한동안 일도 있었고, 글럼프(?)가 찾아와서 도저히 내용이 세부적으로 떠오르지가 않더라구요,
처음에 썼던 부분도 갈아엎고 싶은 부분도 생기고 그랬네요..
저는 조아라에서 먼저 쓰고 복붙해서 여기 쓰는데요.
한동안 조아라가 저를 거부해서 아무리써도 올라가지가 않아서 6번 정도 같은 내용을 날려 먹은 것 같아요.
6번정도 그러니까 힘이 쭉 빠지더라구요.
뭐.. 이런 변명은 여기까지 하고,, 다시 한 번 올려볼게요.

아직 기다리실줄은 모르겠지만... 그냥 제가 글을 재밌게 쓰는게 중요하니까, 재밌게 써보려구요.
알바랑 수업 등 여러가지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하는 시기이기에, 꾸준하게 올라와요.라고는 장담은 못하겠어요.
그래도 최대한 올리도록 노력해볼게요.

내일부터 한 편씩 한편씩 올려볼게요. (제발 올라가길...저도 빌어요)
잘 주무세요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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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09-23 23:07 | 조회 : 1,691 목록
작가의 말
gazim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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