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재밌어요?어쩌다보니가 재밌어요?

댓으로 말해주셈 이유는












"이 아이 힘들어 할 것 같아보이지 않나요?"

"그 아이가 힘들긴 하겠지만, 다른 아이들이랑은 다르게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 입니다.

"모두를 위한 하나의 희생라고 말해두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

"아, 안녕"

보자마자 반말하는 중1 정도 되 보이는
활동적인 애다.

"내 이름은 진채연이야!"

"나는 성지민이야."

"근데 너 녹안 되게 이쁘다!"

"아, 고마워."

더이상 말을 잇고 싶지 않아 자리를 피했다.

"OKOD05이란 약인데 먹으면 어려져."

"다시 돌아오는 방법은요?"

물론 어차피 못 돌아와도 할 생각이였지만 물어보았다.

"해독재를 먹으면 다시 돌아와."

"왜 어른들이 아니 여자 중학생들이 굳이 하는거에요?"

"OKOD05이란 약이 중2정도 된 여학생들이 효과가 나타나더라고."

"남자는 단 한번도 효과를 본 적이 없거든."

"아, 네."

무슨 성분이 들어가, 남성은 효과를 보지 못하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았지만 무시했다.

"근데 그약은 왜 먹어야되요?"

"키가 작고 덩치가 작으면 움직이기 더 편리할거야."

"여기 있는 아이들 모두 중학교 2학년이니, 편하게 말하렴."

"네."

중1정도로 보였는데 중2였다.

진채연이라고 하는 애와 괭장히 친해보이는 아이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안녕?"

"안녕."

"너 이름이 성...지민이였던가? 맞지!"

"채연이가 말해줬어."

"맞아, 만나서 반가워."

사실 반갑진 않았다.

그저 형식적인 말뿐이였다.

"내 이름은 윤지혜야! 반가웡!"

그때 연구원처럼 보이는 사람이 다시 왔다.

"깜박 할 뻔 했네, 여기 있는 에어팟 가져가렴."

"평범한 에어팟이 아니라, 무전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에어팟이야."

"잘 때도 끼고 자야되."

"그래야 밤에 괴물들이 나타날 때 처리 할 수 있으니까"

"일단 오늘은 사격 연습을 하고 저기 저 방에서 같이 자면 된단다."

"네."

일단 에어팟을 껴 보았다.

사이즈가 정확하게 맞았다.

그리고 다른"이 아이 힘들어 할 것 같아보이지 않나요?"

"그 아이가 힘들긴 하겠지만, 다른 아이들이랑은 다르게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 입니다.

"모두를 위한 하나의 희생라고 말해두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

"아, 안녕"

보자마자 반말하는 중1 정도 되 보이는
활동적인 애다.

"내 이름은 진채연이야!"

"나는 성지민이야."

"근데 너 녹안 되게 이쁘다!"

"아, 고마워."

더이상 말을 잇고 싶지 않아 자리를 피했다.

"OKOD05이란 약인데 먹으면 어려져."

"다시 돌아오는 방법은요?"

물론 어차피 못 돌아와도 할 생각이였지만 물어보았다.

"해독재를 먹으면 다시 돌아와."

"왜 어른들이 아니 여자 중학생들이 굳이 하는거에요?"

"OKOD05이란 약이 중2정도 된 여학생들이 효과가 나타나더라고."

"남자는 단 한번도 효과를 본 적이 없거든."

"아, 네."

무슨 성분이 들어가, 남성은 효과를 보지 못하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았지만 무시했다.

"근데 그약은 왜 먹어야되요?"

"키가 작고 덩치가 작으면 움직이기 더 편리할거야."

"여기 있는 아이들 모두 중학교 2학년이니, 편하게 말하렴."

"네."

중1정도로 보였는데 중2였다.

진채연이라고 하는 애와 괭장히 친해보이는 아이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안녕?"

"안녕."

"너 이름이 성...지민이였던가? 맞지!"

"채연이가 말해줬어."

"맞아, 만나서 반가워."

사실 반갑진 않았다.

그저 형식적인 말뿐이였다.

"내 이름은 윤지혜야! 반가웡!"

그때 연구원처럼 보이는 사람이 다시 왔다.

"깜박 할 뻔 했네, 여기 있는 에어팟 가져가렴."

"평범한 에어팟이 아니라, 무전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에어팟이야."

"잘 때도 끼고 자야되."

"그래야 밤에 괴물들이 나타날 때 처리 할 수 있으니까"

"일단 오늘은 사격 연습을 하고 저기 저 방에서 같이 자면 된단다."

"네."

일단 에어팟을 껴 보았다.

사이즈가 정확하게 맞았다.

그리고 다른"이 아이 힘들어 할 것 같아보이지 않나요?"

"그 아이가 힘들긴 하겠지만, 다른 아이들이랑은 다르게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 입니다.

"모두를 위한 하나의 희생라고 말해두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

"아, 안녕"

보자마자 반말하는 중1 정도 되 보이는
활동적인 애다.

"내 이름은 진채연이야!"

"나는 성지민이야."

"근데 너 녹안 되게 이쁘다!"

"아, 고마워."

더이상 말을 잇고 싶지 않아 자리를 피했다.

"OKOD05이란 약인데 먹으면 어려져."

"다시 돌아오는 방법은요?"

물론 어차피 못 돌아와도 할 생각이였지만 물어보았다.

"해독재를 먹으면 다시 돌아와."

"왜 어른들이 아니 여자 중학생들이 굳이 하는거에요?"

"OKOD05이란 약이 중2정도 된 여학생들이 효과가 나타나더라고."

"남자는 단 한번도 효과를 본 적이 없거든."

"아, 네."

무슨 성분이 들어가, 남성은 효과를 보지 못하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았지만 무시했다.

"근데 그약은 왜 먹어야되요?"

"키가 작고 덩치가 작으면 움직이기 더 편리할거야."

"여기 있는 아이들 모두 중학교 2학년이니, 편하게 말하렴."

"네."

중1정도로 보였는데 중2였다.

진채연이라고 하는 애와 괭장히 친해보이는 아이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안녕?"

"안녕."

"너 이름이 성...지민이였던가? 맞지!"

"채연이가 말해줬어."

"맞아, 만나서 반가워."

사실 반갑진 않았다.

그저 형식적인 말뿐이였다.

"내 이름은 윤지혜야! 반가웡!"

그때 연구원처럼 보이는 사람이 다시 왔다.

"깜박 할 뻔 했네, 여기 있는 에어팟 가져가렴."

"평범한 에어팟이 아니라, 무전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에어팟이야."

"잘 때도 끼고 자야되."

"그래야 밤에 괴물들이 나타날 때 처리 할 수 있으니까"

"일단 오늘은 사격 연습을 하고 저기 저 방에서 같이 자면 된단다."

"네."

일단 에어팟을 껴 보았다.

사이즈가 정확하게 맞았다.

그리고 다른





















그냥 궁금해서

0
이번 화 신고 2021-04-24 13:55 | 조회 : 812 목록
작가의 말
풉ㅋ풉ㅋ

ㅇㅅㅇ ㅇㅡㅇ ㅇㅁㅇ ㅇㅂㅇ ㅇㅍ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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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내 캐시 : 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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