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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두 달동안 했던 가출의 대가는 컸다

강아지는 이 주 동안 단 한 발자국도 방에서 나오지 못했다.

하루는 아예 사정을 하지 못 한 채로 혼절했고, 다음날은 사정을 그만하고 싶을 정도로 사정해 절정에 달하다가 혼절했다.

또 다음날은 케인, 패들 등 갖가지의 체벌 도구에 의한 고통 때문에 혼절했고, 그 다음날은 쾌락속에 방치되다가 혼절했다.

어떤 날은 혼절도 하락되지 않았다.

그렇게 이 주 동안 시우는 교육의 방에 있던 백가지가 넘는 종류의 도구들을 전부 사용해 보았다.

처음 느껴보는 고통과 쾌락에 시우는 점 점 더 우혁의 손에 길들여져 갔다.

이 주 동안의 교육에 시우는 자신이 얼마나 오랫동안 방에 갇혀 있는건지 알지도 못했다.

주인의 강도 높은 체벌에 불복종이란 행동은 생각조차 허락되지 않았고 방에 갇혀 오직 주인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다.

몸에는 주인이 새겨주는 붉은 마크와 퍼런 멍이 매일매일 새로 몸을 빼곡히 채웠고 뒷구멍에도 매일매일 ㅈ액이 흘러 넘친 채로 하루를 마감했다.

강아지의 세상에는 오직 주인밖에 남지 않았다.

주인이 언젠가 자신을 산책시켜 줄 날을 기다렸다.

.
.

“아흐흐흣! 아흑! 흑! 흐윽! 우흣, 흣!”


우혁은 소파에 눕듯이 앉아 서류를 보고 있었고, 앞에는 우혁의 ㅈ지를 뒷구멍으로 오물오물 삼키는 시우가 신음을 흘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우혁의 다리 위에서 우혁을 보고 앉아 위아래로 움직이는 시우는 내벽을 찌르는 커다란 주인의 페니스가 버거워 덜덜 떨면서도 이때까지 받았던 벌의 성과를 보이듯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아우.. 아우욱! 주! 잉니...ㅁ!! 흣! 저 좀.. 으웅 봐주세여...!


한우혁이 서류를 치우고 쿡쿡대며 웃었다.

박을 때마다 자신의 ㅈ지가 시우의 배를 뚫듯이 볼록 튀어나왔다. 우혁이 뚫릴듯한 배를 쓰다듬으며 명령했다.


“읊어.”
“핫! 다, 다시느은! 흐응 도망치지! 읏, 않겟슴믿.. 다앗!
저는... 우읏! 주잉니므...! 개새끼임.. 으우 니다아..!
개새끼의 모, 모드은..! 흐윽! 일에는.. 쥬인님..의! 허락잇! 하으... 필요합! 니이 다!”
“또?”
“흐윽! ㅈ, 잘못햇..슴닏! 다앙! 개새끼잇..! 르을 용서해..으으응 주세여..!”


벌을 받는 기간동안 시우의 머릿속에 각인된 내용이었다.

유두에 연결된 방울이 딸랑대며 시우의 귀여움을 더했다.


“잘했어. 한 번 더 잘못하면 그땐 이 주로 안 끝나, 강아지야.”


삼 년 전의 첫 교육보다 더 고통스럽고 길었던 벌이 막을 내렸다.

한우혁은 자신의 것을 여전히 시우에게 박은 채로 시우를 안고 일어나 교육의 방을 나섰다.

시우는 우혁의 허리에 다리를 감고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걸을 때마다 찔러오는 우혁의 ㅈ지에 신음은 끊이지 않았다.

그대로 넓은 창문 밖의 뷰가 인상적인 시우의 방으로 들어갔다.

새하얀 침대에 시우를 눕히고 시우의 뒷목을 잡아 부드럽게 키스했다.


“시우야, 이쁘다...”


쪽 쪽 쪼옥 츕

우혁이 시우의 이마에, 눈에, 콧등에, 그리고 입술에 부드럽게 입을 맞추고 앙다문 입술에 혀를 넣었다.

시우의 치아를 훑고 입천장, 볼 내벽까지 탐색하듯 핥고 나서 갈 길을 잃은 시우의 혓바닥과 뒤얽혀 키스했다.


“츄읍, 흣! 흐윽!”


오랜만에 다가오는 주인의 부드러움에 시우의 눈물샘이 터졌다.

...? 으우으응ㅅ?

시우에게 키스하며 시우의 안에서 커지는 시우의 ㅈ지에 시우가 당황했다.

하지만 우혁은 여전히 시우의 입술을 놔주지 않은 채로 피스톤질하기 시작했다.


“아.... 후우.... 흣, 읏! 한시우... 힘 풀어.”
“아으으... 아아아아! 으...아앗....하으... 주잉님...!”


오랜만에 맛보는 부드러운 섹ㅅ가 소중했다.

시우의 안에 사정한 우혁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눈물을 닦아주고 내려가 시우의 것을 머금었다.


“아? 아, 안대여 주, 흐읏?? 주인니임...! 더러워여어.. 아으으... 으읏? 으응! 하윽!”


자신의 것을 쪽쪽 빠는 주인의 머리를 잡지도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시우는 밀려오는 사정감에 소리쳤다.


“그, 그마안..! ㅈ.. 나와ㅕ어..! 앙대앳!! 하으으으으극!”


결국 주인의 입 안에 사정해버린 시우는 죄송한 마음에 그를 쳐다보지도 못하고 흐느끼며 손에 얼굴을 묻었다.

꿀꺽


“쿡쿡 생각보다 맛있네.”



한우혁은 시우의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는 방을 나섰다.


“씻고 내려와. 밥 먹게.”
“네에...”




다정한 주인의 모습에 시우의 얼굴이 새빨개졌고 심장이 두근댔다.

아으,, 심장소리 들린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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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04-01 01:30 | 조회 : 4,371 목록
작가의 말
닭 쫓던 강아지

요즘 글 쓰기도 좀 힘들구.. 한동안 잠시 휴재를 해야할 것 같네요ㅜㅜ 기다려주시는 독자님들을 위해 다시 정신차리고 돌아올게요!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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