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리온의 과거


리온의 과거
리온은어렸을때부터 성격이 거칠기도 하고 이상한 소문때문에
왕따를 당했다.
그런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 준 이는
프레아였다.
프레아는 착하고, 상냥했다.
그녀는 자기의 유일의 친구였고,
당연히 리온은 프레아를 좋아했다.
프레아는 햇빛같은 존재였다.
누구나 불편없이 대하고
친구도 많았다.
프레아는 누구나 좋아했다.
프레아와 리온은 항상 같이 놀았다.
이상한 소문에도 자기를 감싸주고 이해주고
가족보다도 프레아가 좋았다.
프레아와 놀면서 리온의 성격도 좋아지고
차갑고 거칠었던 성격도 점차
줄어들어
활기차고 명량하며
다정하게 되었다.
프레아가 떠나기 전까지는
하지만, 프레아는 떠났다.
리온: 프레아 안녕~
프레아: 리온..................
말할께 있어.
리온: 왜에?
프레아: 떠나
리온. 나 프랑스로미안해
으앙..................................
리온: 뭐 떠나?
장난이지 그렇지?
그렇지?
그순간, 그는 프레아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
그렇지만 프레아는 이말을 남기고 떠났다.
나중에 크면 꼭 프랑스에 있는
drem파티스리로 와 그럼 날 만날 수있을꺼야.
떠러져 있어도, 널 잊지 않을꼐.
하지만 넌 날 알아보지 못할거야
이름도 바꿜테니까
그렇지만, 희망을 버리지 마
거기에 가면
난 널 지켜보고 있을거야.
하지만 리온은
"누구든지 나중에는 떠나.
다시는 친구 안사궈"
하며 다시 월레 성격으로
차갑고 무뚝뚝한 성격으로 돌아왑버렸다.
프레아를 너무나 믿고 너무나 따랐던
자신이기에, 프레아가 있던게 너무나
당연해져서 프레아가 없던 생활은
상상할수도 없던 그였다.
그래도............
프레아는 자신을 안 잊는다기에
희망 한줄기를 품고 파티시엘 일에만 전념하고
집중했다.
그런 리온
그 자신은
drem파티스리에 오면서 또 다른
햇빛을 보고 말았다.
에레카였다.
하지만, 프레아의 일때문에 가깝게 지내지 않기로 했다.
사람을 언젠간 떠나니까
상처만 주고 떠나니까.
리온은
그렇게 마음에 문을 닫은체 살아가고 있었다.
어렸을떼에 소꿉칩구인자
자신의 유일의 친구,프레아를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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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2-04 17:26 | 조회 : 1,694 목록
작가의 말
라즐리~

에레카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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