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배경
이복형제


레이X루이
이복동생공,황제공,집착공X이복형수,미인수
레이 루이

7년전 아버지의 재혼을통해 루이는 버려지게되어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있다가 어느날 왕실의 초대를 받고 왕실로
들어가게되어 거기서 만나게 되는게 이복동생 레이,레이는 루이에게 못되게 굴고 얘를들자면 잘가고 있는 루이를 밀치거나 욕을하거나 넘어뜨리고 강제로 루이와 관계를 맺는것 하지만 자신이 아닌 다른 하인이 루이를 괴롭히는건 못참음,덕분에 루이의 무릎은 상처투성이로 가득할듯 하지만 레이는 루이가 한 12번째 넘어질때 루이의 무릎에 피가나 그때쯤 눈치채고 발거는건 안할듯

뭐 그뒤론 루이에게 하녀와 같은 일들을 시키는데 강제로 메이드복 입히고 자신의 방이나 서재를 청소하라고 시키고
안에는 바이브레이터 넣고 리모컨으로 조절하면서 청소시킬듯 만약 깨끗하게 청소가 안돼어있으면 루이는 그때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죽어나는 거겠지 사실은 깨끗하게되어있는데도 일부러 청소가 안되었다고 하는거지만

덕분에 루이의 유두는 매일 퉁퉁 부어서 밴드를 붙이고 다니지만 레이는 그걸 보고 밴드를 만질때 툭 튀어나온 유두를 손톱으로 긁으며 괴롭히고 만지며 확때버리고 부어있는 유두를 깨물며 빨겟지 루이는 못참고 아래는 4번정도 갔는지 젖어있겠지

아래는 매일 레이의 만져짐으로 인해 잘 느껴지게 되니, 뭐 메이드복의 치마가락이 스치면 느끼는정도 안에는 부어있거나 레이의 화풀이대상이 되어 강제로 안기게되서 찢어져 피가 고여있겠지

아 만약에 루이가 어떤 남자 하인이랑 웃으며 얘기하고 있는거 레이가 봤으면 좋겠다
그럼 보자마자 루이 머리채 잡고 끌고가 무릎에서 피가나도 침대로 끌고 갔으면 좋겠다
루이는 발버둥 쳐보지만 풀지도 않고 넣는 레이때문에 고통이있지만 느끼는 자신때문에 더 수치스러웠으면 좋겠다 그날은 분명 아침이었는데 일을 해야하는 황제여서 그날은 빨리 끝날줄 알았던 루이는.. 후회 했으면 좋겠다 왜냐면 레이는 자신의 물건을 하루종일 루이의 안에 넣고 있었기 때문에 일할때도 밥먹을때도
만약 밥먹는데 루이가 안먹을려고 안벌리면 그때 허리잡고 스팟 쳐서 루이싸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루이는 가는게 안멈추니까 '흐윾.흡 먹..응께요 히끅.끄니까' 하는 것에 만족하는 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