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동준아, 구멍 아직 다 안나았지?”
“으응...혹시 섹스하고싶어?”
“응”
“...음..그러면 펠라해줄까..?”
“풉..어?ㅋㅋ 응”
털썩- 동준은 진앞에 무릎을 꿇고 달칵 주르륵- 진의 바지를 벗겼다
조물딱 만지작만지작
“흐에엑 히히”
“장난치지말고 빨리 입에 넣어”
“네..”
으암 할짝 츄릅..릅씁츕흐..
“우욱..욱..”
진은 동준의뒷머리를 잡아 동준의 목구멍에 자신의것을 깊숙이 넣고 빼고를 반복한다
“하아..하악..좋아..”
팟- “후아악..하아... 너무 깊게 하면...아프고...숨막..히고...속..”
“그래서? 너 구멍 회복안돼서 섹스하고싶은거 참고있잖아 그럼 그냥 상관안하고 섹스할까?”
“...아니요..(시무룩)열심히 할게요...”
츄릅..우욱..파아앗 주르륵-
“삼켜 흘리지말고”
꿀꺽- 진은 동준이 다 삼킨후에야 자신의것을 동준이입에서 뺏다
쓰담쓰담- “잘했어”
“헤헤”
쪽- “좋아해 동준아”
“제가 더더더 많이 사랑해요~~”
작가 : 여러분 동준이 진을 사랑하는 마음 느껴지시죠?^^ 그런데 진은 동준을 사랑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실수 있으시겠지만 동준만큼은 아니지만 진도 동준을 많이 좋아하고있습니다 동준이 7살연상이지만 진이 연상같아보이는것은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