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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아 오늘은 네가 하고싶은 플 해볼까?”

“응?...정말?”

“그래, 말해봐ㅎ”

“그..그럼 나..묶여진상태에서..느..끼고싶어 아님 그..예쁜..본디지나....”

“ㅋㅋ그래? 그럼 우선 안대쓰고 볼개그 입에 집어넣어”

“..네”

진은 안대와 볼개그를 한 상태인 동준을 침대에 눕히고 허벅지와종아리를 붙여 각각 한다리씩 묶었다
양팔을 벌리게한다음 손목을 침대위 모서리에 만들어놓은 고리와 연결했다

“ㅋㅋ이제 구멍에 이거 넣기만하면 완벽하다”

진은 동준의구멍에 평균성인크기만한 딜도를 박았다

“크읏, 하아..아악...아...하앗...”

“아파? 좋지?”

진은 리모컨 버튼을 눌러 동준이안에 있는 딜도를 움직일수있게 작동시켰다

“나 잠시 나갔다올테니까 싸면 혼나”

“흣하아..앙...ㅇ”

진은 진동세기를 더 올린후 나갔다

.
.
.

“흐하악..아..으아..아앙...흐윽...”

방안에는 동준이 볼개그때문에 제대로된말을 할 수 없어 야하고도 울음이 섞인 신음소리와 진동소리만 울려퍼진다

벌컥- 두벅뚜벅 “얌전히 잘있었어 동준아? 아 하긴 움직일수가 없었겠지”

“으아..읍..으으...하아악...”

“그새를 못참고 질질 싼거야? 혼나야겠네..”

진은 채찍을 가지고와 동준의것 배 가슴을 사정없이 내려친다

찰싹 차아아악
차아알싹- “으읍..으아아악..하아...”

“아프지..? 그니까 왜 맘대로 싸질러버렸어 동준아”

찰싹 착
진은 동준이의 입에서 볼개그를 풀었다

주르륵 츄릅씁(동준이 침이 흘러내리는소리..)- “흐아..아..윽..죄송합니다...잘..못했어요..으으앙...용..서해..으윽흑..주..세요..주인님...”

동준이의 얼굴은 눈물로 범벅이 되어있다

“다음부턴 절대 안봐줘 맘대로 싸면 알지?”

“흐흑..네 주인님”

진은 동준이를 풀어주었고 몸에 약을 부드럽게 발라주었고 손가락을 동준이의구멍에 넣는다

“아아야..아..”

“구멍이 좀 찢어졌네 구멍에도 약발라야겠다”

“으하아..네..감사합니다 주인님..”

톡 지익 지걱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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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6-08 00:38 | 조회 : 5,763 목록
작가의 말
Sun-all

수고했어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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