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텔에서

"하흣윽...흑흣흭.. 핫학...흣흑하악.."

어느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렸다
나는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선 다시 업무를 봤다 이곳이 옛날 모텔인지라 외지에있어 조용히 섹스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붐빈다
그만큼 사람도 없어서 이곳엔 섹스하러온 사람들이 많다

"흐으음...흐.."
내 파트너가 일어났다
나는 업무보던걸 닫고 파트너쪽으로 다가갔다
"음..모닝 섹스어때?"
파트너는 눈을비비고 말했다
"좋지..좋은데 나 저녁에 일있어 짧게면 괜찮을거 같은데?"
나는 일이있다는것에 물어봤다
"무슨일?"
파트너는 당황하듯 말했다
"아아...있어그런거"
나는 아무런 상관없다는 반응으로 파트너를 침대로 몰았다
둘은 익숙한듯 침대로 누웠고
그 뒤 신음소리가 퍼졌다
"꾸욱"
"흐응"
나는 파트너의 몸에 애무를시작했다
혀로 파트너의 몸을 쓸며 그의 꼭지를 혀로 돌려가며 빨았다
"쪽쪽쪽쪽"
파트너는 기분좋은듯 신음을흘렸다
"흥흑하..."
그의 몸이 들썩일때마다 나는 더 열심히 그의 꼭지를 빨았다
혀가 점점아래로 내려가고 나는 그의 물건을 잡았다 나는 그의 페니스을 잡은채 문지르면 혀로 핥았다 나는 그의 요두를 빨았고 그는 박아달라는듯 잉잉울었다
"흐아앙 핫흣...박..아줘"

3
이번 화 신고 2020-05-30 21:26 | 조회 : 1,723 목록
작가의 말
bb짱

그냥 끄적인거라 계속할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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