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오빠 왜 나는 밖에 나가면 안 되는거야?
티즈야 내가 너만큼은 어떤 수를 사용해서 라도 너를 지켜줄테니 부디 웃고 있어주렴
나는 괜찮으니 그만 울어 이정도 상처는 금방 나을거야.
너의 탓이 아니야 그러니깐 무리는 하지마.
어리석군 너의 선택 하나로 많은이의 목숨를 빼앗을려는건가
미안해 끝까지 지켜주지못해서

티즈와 티즈를 지키려는 아이들과 티즈를 노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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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4-30 17:00 | 조회 : 1,135 목록
작가의 말
행복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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