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K,그의 생각

K는 자신의 팔뚝만한 바이브를 들었다.

베라드는 정말 싫었지만 바이브를 물었다.

"하압..츄우..쯉..윽..츄릅..하아.."

ㅡ맛있어?K가 보고있어

쿤이 상체를 젖히며 웃었다.

"K님...이제 넣어주세요"

베라드가 엎드려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렸다.

K는 큰 바이브를 천천히 베라드 구멍에 넣었다.

"아흐으..윽..다...들어왔어요?"

"...아니 조금만 더"

"아윽!아파!배가 찢어질것같아!!"

전부들어가자 베라드는 고통에 몸부림쳤다.

ㅡK,진동켜

K는 머뭇거리다 진동을 켰고 베라드는 온몸을 비틀며 버둥거렸다.

"히야앗!!!!!듀인님!!아후우웅 테..테이닝...구만.."

혀가 풀린 베라드는 온몸을 덜덜 떨며 그만!을 외쳤다.

ㅡK,너 왜 섰어?

K는 움찔하며 자신의 아래를 봤다.

눈치도 없이 텐트를 만들고 있었다.

"...생리현상입니다"

ㅡ푸하하하하!!베라드 K꺼 빨아

"쿠..쿤님??"

베라드는 엉금엉금 기어 K의 바지 지퍼를 내렸다. 내리자마자 K의 커다란 자지가 퉁 튕겨나왔다.

ㅡ와...

"아...아니..이게..어.."

K의 것은 정말 다 넣을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컸다.

"...그렇게 보고있으면 부끄러운데"

K가 얼굴을 긁적이며 말했다.

"저..그..머..먹을께요..츕..츄웁..츄룹..하아..쮸웁...하아..하아..츄웁..츕..."

목구멍까지 한번에 넣었으나 그마저도 뿌리까지 삼키지못했다.

"...미안 커서.."

"하아..하아..괘아나여(괜찮아요)"

"윽!물고말하지마..."

베라드는 장난하듯 혀로 귀두를 괴롭혔다.

"윽..싼다"

K의 정액이 베라드 얼굴로 튀었다.

"미안!!괜찮아?"

ㅡ''아,또 기분 개같네''

이런 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K는 베라드의 얼굴을 열심히 닦아주었다.

ㅡ...이제 질렸다 K,너 가끔와라 너 있으니까 반응 재미있네

쿤은 낄낄대며 웃다가 마도구를 껐다.

"K...미안해...나때문에"

"아니 나야말로 미안 나는 괜찮아"

''너를 좋아하니까'' 라고 말하지 못했다





안녕하세요 음...일딴 사과부터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소설쓰기 귀찮아 지고...큼..내용도..노잼(쿨럭)..ㅎ..그래서 연중!!은 아니고 전설의 포켓몬마냥 나타날께요. 언제나 댓글 달아주신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ㅠ
일딴 제 비축분(?)은 다 풀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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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5-07 20:22 | 조회 : 10,073 목록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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