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마지막인가봐늘 금지야내가 유일하게숨을 쉬고나다운 나로 살아갈 수있는인터넷 세상그곳은 나의 유일한 휴식처하지만 이제는 가지 못하게 되었어어쩌면 점점 가라앉고 있는 나에게무거운 추를 달아 놓은것 같지만힘들게 한걸음씩 나아가고는 있어그래도 버티지 못하면편한곳으로 갈꺼니까그냥 가끔씩 떠올려줘나라는 사람도 있었다는걸
음..그래두 살아 있으면 2주에 1번은 올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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