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실 이렇게 늦은게..인터넷 금지를 하도 당해서..아무튼...요즘 점점나아졌는데..분명히 웃고 있었는데..더 괴로워져서이젠 미치는것같아내 스스로 목을 졸라야 통제가 되는데다른사람들 앞에서 그럴순 없으니 늘 웃고있어또 속은 망가지고부서지고내가 나를 피하기 위해지었던 미소가웃음이이렇게 돌아오나봐
힘들때마다 마음속으로 폭스툰을 생각해서 나아졌는데..왜 이 지경인걸까요..왜 늘 뛰어내리고 싶은거, 찌르고 싶은거 참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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