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타카긴] (집착타카,호스트긴/모브아저씨,호스트긴)

*그냥 편하게 음 름 체로 쓸게요

타카스기는 무조건 집착공임

긴토키는 호스트 알바인데 은근 인기많고 일 잘해서
아저씨든 연하남자든 여자든 사람들이 많이 부름

타카스기는 원래 긴토키 앞에 잘 안나타나는데
항상 안보이는데서 지켜보고있음

어느날, 긴토키는 어김없이 호스트알바하고있는데

뭔 술취한 아저씨들 무리가 긴토키를 고름

긴토키는 영업웃음으로 아저씨들 무리에 참여하는데

이 아저씨들이 아닌척하면서 긴토키를 엄청만짐

긴토키 성격상 이 아저씨들 가만안두고 다 엎어버리고
전부 쓰러뜨리고싶은데

해결사 의뢰로 하는거고 이게 보스가 좀 쎄서 꾹 참고
아저씨들 술 따라줌

허벅지나 엉덩이 만져져도 긴토키 아무반응안하다가

긴토키 옆에 앉은 아저씨가 그냥 긴토키 뒷머리 쓰다듬을려고

손을 뻗다가 긴토키 뒷목을 살짝 슬리듯이 만졌는데

긴토키가 흠칫 놀라면서 “흣?” 신음내버림

긴토키 좀 당황하면서 얼굴 빨개진채로

“흣흣흑맥주아 마실까나~??이야~여기 흑맥주가 차암 맛있단 말이지 하하하!!!” 라면서 얼버부리는데

옆에 아저씨 씨익 웃으면서 “흑맥주좋지~”거리면서
흑맥주 주문시키는데

아저씨들끼리 뭔사 눈치주고받으면서 히죽히죽 웃어댐

흑맥주가 나오고 어떤 아저씨가 엄청 큰 유리잔에
흑맥주 콸콸 붓고 당당하게 어떤 흰가루 든 봉지를 꺼내서
흑맥주에 흰가루 탈탈 털어넣음

그러면서 그 유리잔 긴토키한테 건네면서 쭉 들이켜라고 하는데

긴토키 땀흘리면서 흰가루 뭐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봄

그 가루 넣은 아저씨는 멈칫하다가 푸하하하 웃으면서

긴상 단 거 좋아하니까 설탕 좀 넣은거라고 태연하게 말함

덧붙여서 옆에 아저씨도 “에에~?긴상 무슨 생각을 한거야~?”
거리면서 아저씨무리들 엄청 웃어댐

긴토키 엄청 머쓱해져서 어색하게 하하웃는데

아저씨들 얼른 흑맥주마셔라고 재촉함

긴토키는 아저씨들이 수상하긴한데

에라 모르겠다하고 원샷 때려버림

취기가 살짝 올라오는 것 말고는 아무 이상없길래

그 아저씨들 모임하고 술마시고놈

그러다가 술집 마감시간되서 아저씨들 모임 다 가고
긴토키도 바로 퇴근함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면서 집에 가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남

정신이 붕 뜬 느낌이고 몸이 뜨거워지면서 사타구니 쪽이 화끈거리는데

술을 너무 많이 마신거라고 생각하고 걸어가는데

갑자기 흠칫 거리면서 긴토키 다리 힘이 풀려버림

일어날려는데 몸에 힘이 안들어감

몸이 예민해진 느낌이라 긴토키 바들바들 떨면서 이도저도 못함

그 때 술집에서 자기 고른 아저씨들 무리가 우르르 와서
긴토키 일으켜서 같이 어두울 골목길로 들어감

긴토키는 정신이 몽롱해져서 앞이 흐릿하고
주변소리가 잘안들리는데

아저씨1이 흥분한 얼굴에 거친 숨소리로 긴토키 옷 벗기는거보고 긴토키는 위험성을 느낌

도망치려고 버둥되는데 힘이 쭉 빠짐

아저씨1이 긴토키 상의를 반쯤 벗겨서 유두를 만지작거리면서
빠는데

긴토키 “히-익” 거리면서 살짝 감

아저씨2가 “어이~유두 빤것만으로 살짝 간거냐”라고 비아냥거리면서 긴토키 앞을 만지는데

앞쪽을 한 번 훎듯이 만져주니까

긴토키 못참고 “흣..앗..응..흐응..”거리면서 신음 흘림

한 쪽은 유두를 양쪽으로 빨면서 만져지고
한 쪽은 가장 예민한 귀두 쪽만 쓸리면서 만져지니까
긴토키 바로 사정해버림

눈물 글썽이면서 볼부터 귀까지 빨개진 긴토키가 몽롱한 눈으로
“하아..하아..”숨소리를 내뱉는데

아저씨들 전부 불끈해져서

바로 긴토키 뒷구멍을 손가락으로 찔려버림

긴토키 놀래서 “하앗!”거리고

방금 간 상태여서 예민한데 이미 약 때문에 원래 몸의 몇 배나
예민해져있어서 처음이지만 긴토키한테 자극이 엄청남

또 그 와중에 손가락으로 구멍 벌리고 있던 아저씨가 긴토키 좋은 곳을 긁어버려서

긴토키 허리 휘어지면서 큰소리로 “흐아앙!” 신음내버림

그 신음듣고 그 아저씨는 여기구나 히죽 웃으면서

그 부분만 공략해댐

긴토키는 눈물 글썽이면서 “앗!하앙!거기!그마안..!흣!”
신음내뱉다가 한 명이 뒤에서 끌어안듯이 자세해서
두 손으로 유두 만져지면서 뒤에 아저씨가 뒷목 햛아대니까
바로 또 사정해버림

“흐으응..!”거리면서 긴토키가 주르륵 누워버리는데

아저씨 2가 긴토키 뺨 때리면서 정신차려라하고

자기 바지 벗어서 자기 앞쪽을 긴토키보고 빨라고
긴토키 입에 쑤셔넣음

긴토키 싫어서 저항해보려해도 아저씨2가 긴토키 머리를
꽉 쥐고 흔들어대서

긴토키 목구멍 안에 들어갔다나갔다하는데

긴토키 숨막혀 죽을락함

그러다가 아저씨 2가 긴토키 목구멍안에다가 사정하고
긴토키 머리 놓아주는데

긴토키 숨도 막히고 목 안으로 들어온 게 너무 비려서
구역질함

눈물콧물 다 흘리고있는데

아저씨3이 드럽다고 킥킥대서 긴토키 ㄹㅇ 기분 뒤틀림

진짜 다 죽여버리고싶어서 몸에 힘이 없어도 긴토키 이 악물고
몸 일으킬려고함

솔직히 긴토키 정신으로 몸을 일으킬 수는 있지만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비틀되면서 쓰러져버림

아저씨4가 이젠 내 차례라면서

긴토키 뒷구멍에 자기 앞을 박을려고 딱 갖다대는데

“..음..?너는..컥..!!!으아악!!!!!” 아저씨3 비명소리 들리면서
피가 막 튐

긴토키 “하아..하아..?” 숨소리 내뱉으면서 이게 무슨 일이지 상황 살피는데

곧 아저씨 1,2랑 주변정찰하면서 자위하던 5,6도 하나둘씩 전부 썰려나감


아저씨4는 덜덜 떨면서 “이게 무슨짓이냐고 니까..!!”라면서 말하려는데 칼로 전부 썰어버린 사람이 아저씨4입을 딱 막으면서

아저씨4한테 귓속말로 뭐라말하더니 곧 바로 썰어버림

긴토키는 귓속말이 잘 안들리고 정신이 몽롱한채오 어두울 골목안에 사람보려니까 잘 안보임

누군지보려고 가만히 쳐다보다가

달빛이 싸익 그 사람을 비추는데

튄 피가 얼굴에 묻은 타카스기가 긴토키를 내려다보고있었음

긴토키는 타카스기를 보고는

“아..왜..하필 너냐..”거리면서 “최악이네...”하고 말하는데

한편으로는 조금 안심이되서

스르르 눈 감으면서 결국 기절해버림









일단 여기까지인데 수위높아서 19금 걸리면 이제 안적을건데
반응좋으면 계속 적을게요..^^*
반응 안좋으면 삭제하고요..힝..

9
이번 화 신고 2020-04-09 13:45 | 조회 : 5,347 목록
작가의 말
긴토키가짱이야

반응좋으면 다음편 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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