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묶고 시작하기 위해 물품들을 고르기 시작했다."흐으음... 수갑으로 묶어볼까?? 아님? 로프가 나을 려나??!?!!?"재미있는 생각들과 강아지의 신음이 너무 아름다웠다. 뭔가 음악인 거 같기도??? 아닌가?크흠!!ㅋㅋㅋ"그래!!! 오늘은 수갑으로 이쁘게 묶여 보자!!"4곳 모든 곳에 수갑과 함께 묶었다.!!!!오늘은 오랜만에 인사하려 왔습니다!!!
요즘 과제들 때문에..ㅠㅠ 너무 오랜만인데 내용도 짧아서 죄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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