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녹을 수 있을 것 같아..

안돼.. 싫어... 싫어... 싫다구...
나는 집에 도착했지만 차에서 내리지 않았다.

"강아지 왜 안 내려?? 여기서 더 혼나고 싶어서??"
"아.아니요..ㅏ. 주..주인님... 싫어..."
"주인님한테 반말하는 강아지가 있네??"
흐어어엉 진짜 싫어.....

"강아지 30분 동안 기어서 지하실 2번방에 들어가 있어."
"흐어엉ㅇ.....쥬님..ㅠㅠ "
"왜?? 싫어?"
"아뇨..."
"흐어어엉....(뒤에라도 꺼주고 가던가)"


<40분 뒤>
10분 동안 방치 된 거냐..... - 작가왈.
신우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주...주이님..... 흐어엉..."
"강아지 울지마 누가 울렸어"
이리 부드럽게 말하면 또 울게 되잖아..ㅠㅠ
"강아지 울음이 안 멈추니 벌을 줘야겟네"

갑자기 눈이 가려졌다.
어둠에 떨고 있을 때
뒤에 갑자기 애널바이브가 빠지고
애널플러그가 들어왔다. 그리고 체인이 느껴졌다.
에널플러그와 수갑이 체인으로 연결되어 있는 구속구였다.

손을 올리면 애널플러그가 움직여
더욱 큰 자극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흫흣.... 주잉...님ㄴ..ㅁ...."
"강아지 벌써 좋아하면 안 되지!!! 여기엔 진동!!기능도 있다고!!"
그러면서 진동을 시작하였다.
"흐어어어아ㅓ어ㅏㅏㅇ어어ㅓㅓㅇ엇......"
"ㅎㅇ엄아ㅏㅓㅏ어라으ㅡㅡㅡ ㄷ어하ㅓ앟"
"주인님... 사ㅏ.살ㄹ려....."
"강아지 눈이 감겨질만큼 좋아??"

진동이 너무 강력했는지 신우의 눈이 반쯤 풀리기 시작했다.
''흐아앙... 진동이 너무 쎄서 뇌가 녹을 것 같아.''




작가왈
아니 애를 너무 굴리지 말라고.
민호
작가 너 탓이야. 신우를 많이 이뻐해줘야겠어
작가..
신우야 미안.... 그래도 난 너가 더 굴려지는게 좋다...
신우야 미안해!! 그래도 많이 애정한다. 하하핳...

7
이번 화 신고 2020-04-01 13:55 | 조회 : 2,799 목록
작가의 말
꼬수니

애가 이쁘게 신음 울리면 어떤 소리를 낼까요? 좀 더 이쁘고 므흣한 신음 소리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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