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공일수

재현은 늦은밤 집으로 돌아가는중 어둑한 골목에 무리지어있는 남고학생들을 발견하고 빨리 지나가려고 한다.

"하.. 요즘애들 되게 무섭네 조용히 지나가야겠다."

"야" 그때 고딩무리가 재현을 부르는데

"저...저요??" 재현은 동생들인걸 알지만 무서워서 존댓말을 하는데

"어 너 형들이 부르면 빨리빨리 와야지" 고딩들은 재현의 작은 덩치와 어려보이는 얼굴때문에 동생이으로 생각하는데

"나...21살인데..내가 형일껄요..."

"ㅋㅋㅋ그래 어쩌라고 형취급해줘?"

"아뇨..그게..아 제가 집에 불을 키고 나와서 빨리 가야되서 수고 하세요.." 재현은 황급히 자리를 떠나려고 했다

"야 저새끼 잡아" 고딩들이 재현의 손을 잡고 못도망치게 잡는다

"시러....이거놔!!!!" 재현은 버둥거리며 몸부침 치는데 덩치큰 한명이 다가왔다

퍽.."윽...ㅇ..아파ㅠㅠ" 배를 한대 맞고 그대로 재현은 주저앉는다

"그러게 왜 도망치려고해 우리가 나쁜짓하는것도 아니고 근데 너 울먹거리니까 되게 꼴리게 생겼네ㅋ"

"ㅇ..오지마..절루가..시러.."재현은 뒤로 슬금슬금 도망가려고 또 시도한다

"하..저새끼 제대로 잡고 바지좀 벗겨봐 야동안본지도 꽤 오래되고 꼴리는 새끼 봤으니까 같이 놀아야지"

재현은 그대로 바지가 벗겨지고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에게 둘러싸여 당하게 되는데

어둡고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길이라 들킬걱정이 없던 학생들은 그대로 재현앞에 자ㅈ를 꺼낸다

"빨아"

"ㅅ...시러.."

억지로 입을 벌리고 재현의 입에 자ㅈ를 입에 넣는다

"ㅋ..컥..웁...하아하아.." 재현은 숨을 쉬지못해 발버둥치는데

"끝까지 제대로 삼켜 새끼야 해뜨고 나서도 계속 당하고 싶어?"

"아..아니요 제대로 할께요..그러지 마요..ㅠㅠㅠ"

"하아하아 켁켁..ㅈ..잠시만요.."

"ㅋㅋㅋㅋ이새끼 자ㅈ섰어 이새끼 개 변태새끼였네"

"남자꺼 빨면서 세운거야?ㅋㅋㅋ"

"아니..그게.." 재현은 황급히 손으로 자ㅈ를 가린다

"손 치워" 재현의 손을 치우고 발로 재현의 자ㅈ를 밟는다

"이런짓당해도 세우냐?ㅋㅋㅋㅋ"

"얘 자ㅈ 계속 만져줘"

한명이 재현의 자ㅈ를 계속만지고 한명은 재현입에 계속 넣는다 한명은 재현의 후ㅈ을 만지면서 풀어주고 나머지는 재현의 손으로 자ㅈ를 잡고 대딸을 시키고 있다

"흐앙..하아하아 시..시러어♡.." 아무도 재현의 말을 들어주지않고 계속 재현을 괴롭힌다

그때 재현의 후ㅈ에 넣어버리는데

"흐악!..아..아파요..제발 보내주세요ㅠㅠ"

쿵떡찰떡 쿵떡찰떡

재현은 점점 쾌락에 빠지는데

"하앙♡ 조아 더박아죠♡♡..아읏,..하아하아"

"조아?ㅋㅋㅋ이새끼 완전 쾌락에 빠져서 여자처럼 허리 흔들고 있어ㅋㅋ"

"져아여♡ 재혀니 후ㅈ 기분조아♡ 더해죠요 하아항..." 재현은 스스로 허리를 흔들며 입과 손으로 여러개의 자ㅈ를 먹고 만지고 몸여기저기에 정ㅇ이 튀어있다

"가..가버렷♡ 재혀니 가버려여♡" 고딩들은 재현의 옷을 전부 챙기고 재현의 후ㅈ 속에 정ㅇ을 싸고 팬티로 구멍을 막는다

정ㅇ으로 뱃속이 가득차 배가 볼록 나왔다

배를 쓰다듬으면서 "임신 꼭하고 뒷보ㅈ 쫀쫀하게 관리 잘해 다음에 보면 더 맛있게 먹어줄테니까"

고딩들은 재현의 옷을 가가지고 가버렸고 재현은 그 골목에 쓰러져 후ㅈ에서는 정ㅇ이 팬티사이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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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써서 더 못쓰는거 같긴 하지만 이제 다시 열심히 쓸께요 1화에 많은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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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0-03-05 03:06 | 조회 : 9,357 목록
작가의 말
초코사과

ㅅㄷㄱㅈㄱ님의 신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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