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특집 세준,준수의 과거 외전(1)

철퍼덕

빚으로 인해 준수는 신우앞에 무릎꿇고 있다.

"씨발!!!!이거 안풀어?!"

준수의 손은 수갑으로 묶여있었다.

잘그락 잘그락

너무 움직여 손목에 상처가 났다.

"하...씨 개시끄럽네"

쾅!

세준이가 준수의 머리를 발로 눌러 바닥에 처박았다.

"야,넌 팔린거야 남창이라고 뭐 구멍이 헐고싶은거야?"

"뭐 멀대같이 큰게 자랑이야?씨발!내가 이런...컥!"

세준이는 준수가 말하는 도중 준수의 배를 차버렸다.

그리고 마구잡이로 차고 밟았다.

퍽!퍽!퍽!

"커윽...이 개자..아흐윽..킄..하아..하아.."

세준이는 준수의 팔다리를 구속했다.

준수는 아픈지 고개를 떨구고 있다.

"야,주인님께 얼굴을 보여야지"

"뭐래 개새끼가"

세준이 준수의 머리채를 잡고 얼굴을 들어올리자 준수는 세준이에게 침을 뱉었다.

"개새끼라...마음에 드네 넌 내 개새끼야"

"누구마음대로 개새끼야! 난 X크루의..커억.."

세준이는 준수의 배를 무릎으로 가격했다.

준수는 고통에 몸을 떨며 허세부렸다.

"이..이정도는..ㅇ...이..익숙하다고..ㅋ..흐"

"다행이네 이제부터 넌 죽도록 맞을거니까"

세준이 문을 열자 문밖의 경호원들이 들어왔다.

"개새끼 교육엔 매가약이지"

경호원들은 준수의 배를 마구때렸다.

"아아아악!!!!!!커..ㅇ..ㅋ......."

준수는 그대로 기절했다.

세준은 그것을 봐주지않고 옷을 벗겼다.

그리고 채찍을 가져와 물을 뿌린후 채찍으로 준수의 온 몸을 가격했다.

"아아악!!!아파!흑..아!..아아아악!!!!!!그..그만.."

몇시간을 맞다보니 드디어 준수입에서 그만이라는소리가 나왔다.

"끈질기다고 멍멍아"

세준은 겁에질린 준수가 좋아 일부로 큰 딜도를 가져왔다.

"개새끼야 이게 니 안에 들어갈거야 너는 멍멍이외에는 말을 못한다 알겠지^^"

"....."

세준은 한숨을 쉬며 준수의 뒤를 풀었다.

"야!뭐하는거야!안빼?!"

"멍멍 이외에는 말을 못한다고 했는데 말이지"

세준은 안대와 입마개도 추가했다.

그리고는 마저 뒤를 풀었다.

"우우웁!흡!"

"아..여기가 좋아?"

세준은 준수의 전립선을 건드렸다.

전립선을 건들때마다 준수의 허리가 흔들렸으며 신음이 나왔다.

"감도가 참....내스타일이네"

어느정도 풀리자 딜도를 엉덩이골에 비볐다.

"웁!우웁!웁!"

준수는 겁에질린듯 소리쳤다.

하지만 세준은 멈추지않았다.

딜도가 들어가자 준수의 구멍은 찢어졌다.

그제야 안대와 입마개를 빼주었다.

"아..흐윽..흑...ㅎ."

많이 아팠는지 준수는 눈물을 흘렸다.

"야,개새끼는 아파도 좋아도 멍이야"

"ㅁ..멍..머엉"

세준은 준수를 반쯤 감긴 눈으로 쳐다봤다.

잘생긴 얼굴에 딱 취향으로 적당한 근육,괴롭히고 싶은 뽀얀 피부와 봉긋올라온 유두, 이 사이사이에 채찍으로 생긴 상처까지 너무 취향이였다.

세준은 준수의 몸 여기저기를 만지며 상처를 손톱으로 긁었다.

"아!아흐으..윽...아니!멍!멍!멍!"

세준은 저 맛있는 몸을 먹기로 결정하고 딜도를 빼고 자기의 것을 넣었다.

"하윽!!!"

세준의 것은 매우 크기에 처음이였던 준수에게는 너무 버거웠다.

"이건 내가 직접 조교한다고 말해놔"

"네"

준수는 지금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그저 자신의 뒤에 있는 큰 자지에 너무 힘들할뿐이였다.

세준이 준수 구멍에 싸고 다시 딜도를 집어넣었다.

"...줘..."

"뭐?"

"이제 풀어줘!"

"허! 미친거지? 왜 또 채찍으로 맞을래 아님 배에 철공이라도 던져줘?"

"......"

준수는 겁에 질려 아무말도 못했다.

"뭐 벌이나 받자"

세준은 준수안에 있는 딜도의 진동을 최대로 하고 빠지지 않고록 끈으로 묶었다.

그대로 자지도 묶고 유두에는 집게를 달았다.

"아...아 싫어...미안..아니 죄송해요!잘못했어요!"

준수는 울며 빌었지만 세준은 봐주지 않았다.

"아 맞다!"

세준은 준수에게 안경을 씌였다.

"떡대안경지랄수라...정말 매력적이네♡...이걸 조교해서 떡대순종수로 만드는거지"

세준은 눈고리가 휘게 웃으며 나갔다.

1시간..2시간이 지나도 그는 오지 않았다.







안녕하세용!이번편은 세준이와 준수의 과거편입니다!

준수는 사실 말을 드럽게 안듣는 지랄수♡였습니다.

근데 그걸 조교해서 순종수가 되었다...

근데 고것이 또 떡대다?! 아주그냥 제 스타일입니다(?)

뭐 이런 플을 좋아한다 하시는게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사실 새 등장인물들이 나와야하는데 흥분되는 플레이가 생각나지 않아서 과거편이 나오게 됐습니다ㅠㅠ

모두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좋아하는 플은

떡대수,잘생수,거유수×새디공,능글공,떡대공

요런식으로 적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13
이번 화 신고 2020-01-25 18:18 | 조회 : 15,944 목록
작가의 말
말랑몰랑

늦었지만 다들 복 많이 받으세여 (꾸벅)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