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새로운시리즈 연중)

어제부터 격한 섹스를 한 나는 서류작업을 하게됐다.

엉덩이도 아프지만 어쩔수없겠지

사각사각 서류작업을 했다.

똑똑똑

노크소리가 들렸다.

"들어오세요"

누군지 모르겠지만 일딴 들어오라했다.

"잘하고있나?"

"네,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보스와 손님들이 들어오셨다.

"서류 아무나 주고 이리와"

"넵! 류,서류받아"

나는 부하에게 서류를 주고 보스를 따라갔다.

"별건아닌데 니 펠레치오 기술 배우싶다네?"

"그건 배울수 있는게.."

나는 당황스러웠다.

"싫으면 개집가던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개집에 가기싫어 대답했다.

"그럼 딜도하나만.."

"내꺼빨아"

보스는 간단히 말씀하셨다.

"ㄴ..네에"

후...실수하면 뒤지겠군

"그럼 먼저 귀두를 핡고 천천히 아래로 내리며 핡아줍니다 그러는 동안 침을 모아 입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입에 넣고 목구멍을 열어 최대햐 깊숙히 넣어주시고 빨아주세요 그러다 위로 살짝 얼굴을 봐주시면 좋습니다"

나는 설명하고 바로 보여주었다.

"흣.."

보스의 신음소리를 들어보니 만족하신것같다.

"저..에드워드님? 그러면 아래로 먹을땐 어떻게 하나요?"

의외로 아래로 먹는다는 야한 표현이였다.

"편하게 불러주세요.레어님? 그 아래로 먹는다는건 섹스한다는 말이죠? 처음엔 힘을 빼고 받은 다음 움직이시면 쪼이면 됩니다 사실 그게 잘 안되긴 하지요"

"이번엔 안보여주네?"

보스가 웃으며 말씀하셨다.

"보스..저 허리가"

"그래"

쉽게 봐주시니 더 무서웠다.

"우웅..주인님?"

노아가 일어났다.

"귀여운 노아! 더 안잘거니?"

"주인님이랑 놀고싶어요 헤헤"

확실히 노아는 귀엽다.

"에드워드 노아 보지마"

보스는 나를 경계하셨다.

"네"

어떻게 아신거지?

"그보다 에드워드는 엄청 느끼는 편이던데"

레이님께서 말씀하셨다.

"네...전에 노예였습니다"

"!!아...미안.."

"아..아뇨!괜찮습니다"

분위기가 싸해졌다.

"어..아 저도 노예였어요!"

레어님께서 말씀하셨다.

"음...역시 102인가.."

나는 중얼거렸다.

쾅!

레이님께서 내 어깨를 잡고 나를 벽에 박으셨다.

"윽..레이님?"

"니가 어떻게 아는거야!!"

"저는m-3이였으니까요"

그냥 대여노예는 숫자였지만 스트레소 해소용 노예는 알파벳이 붙었다.

"m-3?? 진짜로? 어..반가워!"

나는 레어님의 반응이 웃겨 그만 웃고말았다.

"큽..푸훗"

레이님께선 내 배를 걷어 차시고 밟으셨다.

"아흑..푸후훗"

그래도 웃겨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에드워드, 정신못차리네"

"!아닙니다"

나는 정신차리고 웃음을 멈추었다.

"레이님 왜그러세요! m-3 괜찮아?"

"괜찮습니다"

"아..."

나도 모르게 선을 그었다.

"...에드워드, 손님을 우울하게 만들었네?"

"아니!아 죄송합니다"

나는 바로 허리를 숙여 사과했다.

그러자 보스는 내 다리를 찼다

"니 무릎이 그리 귀하냐?"

나는 바로 무릎꿇고 빌었다.

"ㅋ에드워드 오늘은 니가 밤꽃이다"

밤꽃이란 노예는 더럽다고 생각하지만 섹스는 하고싶어 길드로 찾아오는 사람과 섹스해주는것이다.

주로 따까리들이 하는일이다.

"보스.. 아무리 그래도 전 부대장인데..."

"그럼 골라 각 부대의 대장들을 넣어줄까? 내가 들어갈까? 니가 들어갈래?"

이건 강제잖아...

"제가 들어가겠습니다"

"들어갔다오고 씻지말고와"

"네"

ㅡ밤꽃방

"오늘의 밤꽃입니다."

"후욱 후욱 잘생겼네 상처가 있지만 후욱후욱 몸도 좋고 후욱후욱"

돼지다.

정말 털도 많고 땀에 옷이 젖어있고 누가봐도 망나니 귀족이다.

"그럼 옷을 벗어라!"

나는 옷을 벗었다.

채직자국과 엉덩이의 상처가 낫지 않았다.

"허..더러운 놈이군 이런 거칠게 해야겠어!"

"제가 저항해서 그런겁니다. 더러운게 아닌.."

"시..시끄러..후욱 깨끗한 처녀를 줘야지 후욱.."

하..진짜 망했네

귀족은 내 유두를 꼬집고 내 자지를 괴롭혔다.

"으윽..으흣"

"오후후후 좋아 이런거라면 봐줘야지후욱"

귀족은 옷을 벗고 내 위에 올라갔다.

"말이 움직여야지!!"

나는 움직였지만 귀족이 무거워 빠르지는 못했다.

"마음에 들지 않는군 "

귀족은 내손을 천장에 묶었다.

"역시 말은 채직이지"

귀족은 채직으로 내 등을 때렸다.

"아악 으윽 윽"

"후욱후욱후욱 멋지군"

귀족은 채직에 맞은 부분을 손톱으로 긁었다.

"으으윽"

아팠다. 진짜 아팠다.

"내것을 빨아라 잘 빨면 상을 주지"

나는 귀족의 자지를 빨려했다.

잠깐..미친 개크네

보스의 자지도 진짜 컸는데 거의 짐승것과 비슷한 크기였다.

나는 일딴 빨았다.

턱이 빠질것 같았다.

"후욱후욱 잘빠는구나 상을 주마!"

귀족은 내 입에 싸고 내 구멍에 바로 박았다.

"아악!"

큰것이 한번에 들어가 너무 아팠다.

"호 안찢어지다니 대단하군"

그야 풀고왔으니까

"후욱 그러면 격하게 움직여야지"

귀족은 나를 거울앞으로 들고 가서 (경호원을 시켜서)
박았다.

내 다리가 벌어진채로 박히는데 너무 수치스러웠다.

"후욱후욱 멋지구나"

아 그냥 보스한테나 박힐걸

귀족은 나를 엎드리게 하고 내 뒤에 술병을 넣었다.

"비싼술이니 음미하며 마셔라 후욱후욱"

그리고 내 입에 자지를 넣었다.

술이 다 들어가자 마개로 막고 내 엉덩이를 때렸다.

"이런 발정난 암캐의 엉덩이를 잘 써주지"

몇대나 맞은건지 감각이 없어졌다.

"후욱..아직 끝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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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10-19 12:17 | 조회 : 9,26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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