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 1 [BL] 아기플(리메이크)

■대충 내용만 읽고 포인트만 잡아서 다시 쓴거라 조금 다를지도, 전이 더 낫다는 말은 금물입니다..^^ 비공개하려다가 취향인거 찾아 읽으라고 냅둠 그냥..ㅎ
■사실 폭스툰 까먹었었어요 그래서 아고물 쓰기전에 이걸로 왓음 이제 에피소드가 끝나기 전에 다음거 올라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ㅈㅅ 꼴리는 대로 쓰다보니.. ㅎ
■ 제가 고민중인게 폭스툰 질려서 트터 비계 팔까 고민중 보러오실분 계시려나 1일 1썰 가능인데
■마지막으로 앞으로 반응연재 할지도 몰라요 조회수만 넘 높자나.. 고민중이에요 하트만 누르고 가주세릐 그러면 저 여기 자주 올꺼에요 반응 보고 좋으면 더 쓰는 거지 뭐 전 당근만으로 충분히 굴릴 수 있는 닝겐입니다

즐감

장마가 시작된 여름, 어두컴컴한 밖과는 다르게 환한 집안에는 기저귀를 찬채 누워있는 수혁과 쇼파위에 앉아 미소를 지은채 수혁을 바라보는 새빈이 있었다. 수혁이 찬 기저귀는 일반 기저귀와 조금 달랐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엉덩이 부분이 뚫려있다는 점이였다. 그리고 뚫린 구멍사이로는 남성 팔뚝길이의 딜도가 수혁의 뒤에 들어가 있었다. 불편함에 끙끙대는 수혁을 아는지 모르는지 새빈은 여전히 웃는 얼굴로 입을 열었다.

"아가, 배고프지"
"..."
"밥먹자, 아빠가 맛있는 거 해줄게"

애초에 대답을 기대하고 한 말이 아니였는지 말이 끝남과 동시에 수혁을 안고 거실로 향했다. 흔들리는 몸에 간간히 들려오는 새빈의 앓는듯한 신음은 새빈의 것이 크기를 키우게 만들었다.

"흐으..."
"아가, 기다려봐"

수혁을 바닥에 내려놓고 다시 방에 들어간 새빈이 들고 나온것은 목마였다.

"아빠 밥하는 동안 아가는 심심할꺼같으니까 목마타면서 놀고있자"

말이 없는 수혁의 눈동자가 심하게 떨려왔다. 떨리는 눈동자흫 마주보며 눈웃음을 지은 새빈은 수혁을 다시 안아들어 딜도를 빼냈다.

"히익..! 으, 아.."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수혁의 뒤는 아쉽다는 듯 오물거렸다. 수혁의 뒤를 손가락으로 훑으며 웃은 새빈이 수혁을 목마에 앉혔다.

"하윽..아! 히윽..!!"

전보다 훨씬 두꺼운 것에 놀랐는지 수혁이일어나려 몸을 드는것을 다시 눌러 앉힌 새빈이 목마의 끝과 발을 묶고, 손잡이와 연결된 수갑에 손을 연결하더니 콧노래를 부르며 말했다.

"으음, 역시 그냥은 심심하지?"
"아.. 아니야..!! 하윽! 아냐아.."

가만히 있어도 좋은곳 좋지 않은곳이 모두 자극되는 상황속에 수혁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며 빌다시피 말하였지만, 새빈은 무시한채 서랍을 열어 작은 리모콘을 꺼내왔다.

"시, 시러.. 하읏! 시러요!!"
"그럼 아빠가 밥하는동안 재밌게 놀고 있자?"

수혁의 흐느낌도 들리지 않는지 단순에 진동을 최상까지 올려버리는 새빈에 수혁의 뒤에 들어간 것이 진동하기 시작했다.

"아악,히익..!! 하으,으,흣.. 안대!!"
"뭐가안돼, 아가야"

결국 눈물까지 흘려보내는 수혁을 재밌다는 듯 바라보던 새빈은 곧이어 지루해졌는지 무표정한 얼굴로 말했다.

"아가, 움직여"
"아흑.. 아아..?"
"움직이라고, 아빠 말 들어야지?"
"으읏, 시러. 흐윽..시러어"

수혁은 수혁대로 힘들었다. 뒤에서 세게 진동하는 것은 닿지 않았으면 하는 곳까지 무자비하게 짓눌렀다. 다리는 힘이 풀려 움직일 수 없을 것만 같았다.

"음, 짜증나"

움직이지 않는 수혁을 가만히 보던 새빈이 정색을 하고는 목마를 흔들기 시작했다.

"하윽,윽,읏..으아..시..시,하으윽!!"

머리가 새하얗게 점멸하는 기분에 수혁이 길게 사정했다. 힘이 풀려버렸는지  목마에 몸을 기댄채 뒤에서 울려오는 진동에 울며 신음할 뿐이였다.

"귀엽네"

이제야 만족한듯 새빈이 부엌우로 향하더니 요리를 시작했다. 이유식을 하면서 짐짓 고민하더니 수혁이 싫어하는 브로콜리를 잔뜩 넣은 새빈이 재밌겠다는 듯 웃으며 수혁에게 물었다.

"맛있을거야, 그치?"

물론 대답은 들려오지 않았다. 수혁이 정신을 놓은채로 신음하며 사정하기 바빴기 때문이였다. 이유식이 완성되자 목마에서 수혁을 풀어내 들어안은 새빈이 수혁을 의자에 앉히려하자 수혁이 발작하듯 몸을 벌벌떨며 울었다. 거의 하루종일 뒤에 무언가를 넣어 지낸 셈이였다. 뒤는 이미 많이 부어있었다. 수혁이 울며 달아나려하는 것을 붙잡아 기어코 앉힌 새빈이 이유식을 한숟가락 퍼 수혁의 입에 갖다댔다.

"흐, 히끅,. 시러어.."

문득 서러워진 수혁이 울며 거절했다. 새빈이 입을 억지로 벌려 넣으면, 뱉어대며 울기 바빴다. 둘이 기싸움을 한지 10분정도 지나자, 새빈의 인내심이 바닥남을 보여주듯 새빈의 표정이 굳혀져갔다. 그러나 우느라 눈치채지 못했는지 수혁이 끝내 숟가락을 내쳐 식탁에서 떨어뜨리자, 웃으며 달래던 새빈의 표정이 완벽하게 굳었다.

"아가, 이게 무슨 짓이야"

수혁도 놀랐는지 우는 것을 멈추고 새빈과 눈을 마주친채 딸꾹질을 해댔다. 새빈은 앞머리를 한번 쓸어올리더니 웃으며 수혁을 향해 말했다.

"윗입이 먹기 싫으면, 아랫입이라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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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21-01-09 20:21 | 조회 : 4,454 목록
작가의 말
실장

이거 쓰려고 내 흑역사 세번읽음 짧아서 다행이지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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