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3 [BL] 아기플

비가 휘몰아치는 오후에 한 집의 침실에 두손은 뒤로 묶인채 앞은 사정방지링이 끼워져 있고, 뒤는 작지만 진동이 강하다고 소문난 것이 들어간채 누워있는 새빈과, 그 모습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 수혁이 있었다. 수혁은 조용히 새빈을 바라보다 입을 열었다.

"아가, 낮잠 잘 잤어?"
"흐으... 읏.. 흐읏...!"
"아가, 비가와. 아빠랑 놀러가기로 했는데 못가. 슬프다, 그치?"
"흐읏.... 으... 으응... 흣!"

수혁은 새빈의 뒤에 들어간 것의 진동 세기를 가장 세게 해놓고 말을 이었다.

"새빈이 그냥 아빠랑 같이 집에서 재밌게 놀자"

새빈은 수혁의 말에 불안했는지 눈이 흔들렸다. 그리고 새빈의 불안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듯 수혁이 말을 했다.

"아, 아빠도 있겠다 새빈이 잘 못걷는 데 걷는 연습하게 보행기라도 타자!"
"흐으.. 읏... 우으.."

수혁은 새빈의 뒤에 들어간 것을 빼내고 새빈을 안아 들었다.

"흐응...시러.."
"새빈이는 왜 항상 아빠랑 무언가 하는 걸 싫어할까? 자꾸그러면 아빠 슬파"

수혁은 장난스러운 말투로 말을 하고는 새빈을 보행기로 데려간뒤, 새빈을 앉히기 전에 물었다.

"새빈아, 앞에 그거 뺴줄까?"

수혁이 말하는 것은 사정방지링 이였는데, 아까부터 싸지 못한 새빈이라 많이 힘들었는지 바로 대답하였다.

"빼...응..빼줘어..흐윽..."
"어머 새빈아, 아빠한테 반말 한거야? 안빼줘야겠다."

빼주지 않겠다는 수혁의 말에 새빈은 수혁에게 매달렸다.

"아니야.! 빼..후으.. 빼주세요...흐윽..."
"흠..그러면"

수혁은 잠시 고민하는 듯 싶더니 새빈이 방심한 틈을 타 새빈을 보행기에 앉혀머렸다. 보행기의 앉는 부분에는 왠만한 크기보다 큰 딜도가 붙어있었고, 그렇ㄱ;에 아무리 풀어져있는 새빈이라고 해도 버거운건 당연했다.

"하윽!! 학...하윽.."
"새빈아, 숨셔"

새빈은 맣이 버거웠는지 숨도 쉬지 못한채 꺽꺽대며 눈물만 흘릴뿐이였다.

"새빈아, 숨"
"끄흑...하윽...끅.."

수혁이 계속 말해도 새빈이 숨을 쉬지 못하자 수혁은 새빈에게 키스했고, 짧은 티스가 끝나자 새빈은 숨을 쉬며 안정을 취하기 시작했다.

"하윽..하..하악.. 아빠..시러어..하윽..."

새빈이 아직 말하는 것은 힘들은지 끊어가며 수혁이 싫다는 말을 하였고, 수혁은 슬픈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새빈이가 아빠가 싫다는데 어쩔 수 없지 뭐"

그러나 그것도 잠시 다시 미소를 되찾았다.

"새빈아, 왜 나오려고해?"

새빈은 힘든지 일어나려고 하는 중이였다.

"하윽..으윽...읏.."
"안되요. 아빠랑 걷기연습해야지"

수혁은 그렇게 말하고 새빈을 다시 눌러 앉혔다.

"흑...! 아으..읏! 우으으...!!"

놀란 새빈이 버둥거리자 수혁은 귀찮은지 얼굴을 찌푸리고는 보행기에 달려있는 족쇄와 수혁의 발을 연결하고는, 식탁위에 잇던 리모컨을 가져와서는 진동을 울리게 하는 버튼을 눌러버렸다.

"하윽...! 아니야...!! 그거 아니야아... 흐윽...읏..."
"새빈이 너무귀여워.. 이런모습 못보면 어떻게 살아..."

수혁은 새빈이 정말로 귀엽다는 듯이 말하고는 새빈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다.

"새빈아 너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 어떡하냐..."
"하읏...! 시러...! 찍지...흣... 마!! 아읏..."

아까부터 싸지못해 터질것 같은 새빈의 것과 얼굴부터 귀까지 빨개져 뒤는 박힌것이 버겁다고 꺽꺽대면서도 너무나도 잘 느끼는 새빈의 모습은 처음보는 사람도 야하다고 생각할 만한 사진으로 남겨졌다


"알았어~"

수혁은 새빈을 달래듯이 대충 말하고는 새빈과 조금 떨어진 곳까지 걸어간 뒤에 새빈에게 소리쳤다.

"아빠한테 걸어와봐! 여기까지 오면 보행기 그만 태우지요"

그만태운다는 말을 들은 새빈이 희망이 생겼는지 힘겹게 한발자국 앞으로 다가갔을 때였다. 새빈과 보행기가 움직이면서 딜도가 더 깊은 곳을 찌르게 되었다.

"하읏...!!"
"아...? 새빈아, 너 설마.. 뒤로만 간거야? 게다가 싸지도 않고?"

수혁은 새빈에게 다가가더니 키스를 하는 것과 동시에 족쇄를 풀고, 보행기에서 꺼내 안았다. 그리고는 다시 침대로 대려가서 새빈을 눞히고 물을 먹으며 말했다.

"새빈아, 아기역 힘들지?"

수혁은 끝났다는듯이 여유롭게 말했지만 새빈은 아직이였다.

"됐으니까.. 하읏... 이거좀..!"

새빈은 사정방지링을 가르키며 말했다. 그러자 수혁은 실망이라는 듯이 바라보지도 않고 대답했다.

"새빈아, 아빠한테 부탁하는데 반말이야?"

새빈은 급한지 다시 말을 고쳐 말했다.

"아빠아..! 이거.. 빼주세요..흐으.."

수혁은 싱긋 웃으면서 새빈에게 다가가서는 새빈의 사정방지링을 뺴주었지만 새빈은 싸지 못하고 떨뿐이였다.

"하으으..으읏..."
"뭐야, 싸야지"

수혁은 말을 하며 아까 던져놓았던 딜도를 주어 한번에 끝까지 박았고, 새빈은 많은 양을 내뱉으며 기절했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보며 수혁이 하는 한마디

"미안한데 새빈아, 아직 안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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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야.... 쓰는데만 50분걸렸어요..ㅋㅋ
제가 외전은 한화다마 끝내는 성격이 있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기네요오...?
즐감 하셨길...호호
제가 전에 썻던거를 보면서 수정도 하면서 쓰는거거든요?
생각보다 많은 실수가 있었네요....(수혁과 새빈이 헷갈...++)
그러고 보니 이때부터 새빈이 수가더 좋다는 요천이 너무 많았어요..하핳
앞으로 남은 약 2개의 외전도 새빈이가 수입니닼ㅋㅋ(공수교대 사랑함)

앞으로 조금남은 아기플과 그뒤에 이어질 에피소드들도 재밌게 봐주시구요!
그럼 다음외전에 만나요!

25
이번 화 신고 2019-10-01 20:54 | 조회 : 19,123 목록
작가의 말
실장

소설보다 잡담이 더 많은 거 같은건 기분타...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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