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2 [BL] 아기플

A - 2 : 아기플


싫다며 우는 수혁을 무시하고 새빈은 수혁의 뒤에 이유식을 한숟가락씩 떠 넣기 시작했다.

"흐읏...! 아빠...!! 그거빼...!! 그거 시러어!!"

새빈은 수혁을 놀리는 말투로 말을 하였다.

"수혁이 뒤는 아직 많이 부드럽네, 맛있게 먹자"

그리고는 미소지은채 이유식을 한 숟가락씩 떠 넣기 시작했고, 수혁은 또 다시 눈물을 흘렸다.
그 모습을 본 새빈은 걱정아닌 걱정을 하며 말하였다.

"우리 수혁이 눈물이 이렇게 많아서 어쩌지"

그말을 들은 수혁은 새빈을 째려보며 말하였다.

"우으...! 이빠때문이야..!! 후으으으...으...!"

어느새 수혁은 이유식을 모두 품게 되었고, 새빈은 수혁을 뒤를 빤히 쳐다보았다. 곧, 이유식은 수혁의 뒤에서 흘러내리기 시작하였고, 새빈은 말하였다.

"수혁아, 흘리면 안되지요."

그리고는 방안으로 들어가 무언가를 가져온뒤, 그것을 수혁의 뒤에 넣었고, 수혁의 입에서는 놀란듯한 신음이 나왔다.

"히익..! 흐읏..! 으아..!"

새빈은 수혁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수혁아, 꼭꼭 씹어야지요"

뒤로씹어라, 누가봐도 이상한 말이였지만 수혁은 그 말을 알아들었는지 엉덩이를 조금씩 흔들었다. 그로나 새빈은 이것도 영 마음에 안드는지 말하였다.

"수혁아, 이런것 까지 아빠가 도와줘야해?"

새빈은 무슨 버튼을 눌렀고, 수혁은 싫다고 외치며 울었지만, 새빈은 그제서야 마음에 든다는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잘먹는다, 우리 수혁이"
"아읏..우..히익..흐읏...으으..응..!"

조금뒤 수혁의 앞에서 하얀액체가 나왔고, 수혁은 그 상태로 기절했다. 새빈은 그런 수혁을 안아들고는 화장실로 향하였다.

"수혁아"

새빈의 듣기 좋은 중저음 목소리에도 수혁은 대답할수 없었다.

"힘들구나"

새빈은 이말을 끝으로 수혁을 씻기고 수혁의 뒤에있던 이유식들을 꺼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새빈이 마침내 수혁을 침대위에 올려놓았을때, 수혁은 새빈을 때리며 말했다.

"너어는 진짜 죽고 싶어서 환장했지?"
"뭐야, 벌써 끝이야?"

새빈은 아쉽다는듯이 말하였고, 수혁은 새빈을 노려보며 말했다.

"씨이발, 너 두고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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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1 아기플

END












...?

27
이번 화 신고 2019-09-21 01:27 | 조회 : 20,707 목록
작가의 말
실장

사실 아기플은 다른곳에서 연재했던게 인기가 너무 많아서 가져온거라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외전 2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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