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1 [BL] 아기플

A - 1 : 아기플


엉덩이 부분이 뚤려있는 기저귀를 찬채 이불 보에 누워있는 수혁과 그 모습을 바라보는 새빈이있었다. 수혁은 딜도에 박힌채로 누워있었으며 새빈이의 입에는 잔잔한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수혁의 뒤에 박힌 딜도만 아니라면 누가봐도 아들과 아빠의 이른아침이였다. 곧, 수혁의 뒤에 박혀있는 딜도를 발로 건들며 새빈이 먼저 입을 열었다.

"좋은아침이야. 우리아가"

건강한 남성의 팔뚝만한 딜도가 박힌 수혁은 대답도 하지 못하고 눈물만 뚝뚝 흘렸다.

"으응...흐...으..."
"아가, 우리 밥먹으러 가자"

말을하며 딜도를 갑자기 뺀 새빈은 수혁을 안아 거실로 나갔고, 수혁은 이동하는 동안에도 신음소리를 멈추지 못했다.

"흐응...응...으..."
"아빠가 맘마 준비 하는동안 수혁이 재밌는 목마탈까?"

새빈은 수혁을 또다른 딜도가 박혀있는 목마에 앉혔다.

"으우...힉...!"

수혁이 놀라 일어나려고 하자 새빈은 수혁의 양발을 목마의 연결장치에 연결했고, 그로인해 수혁은 일어나지도 못한채 움직이는 목마에 따라 정통으로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수혁은 곧 또 다시 눈물을 흘렸고, 새빈은 수혁을 달래듯이 말했다.

"흐응...! 으아아앙...우으..히끅..."
"괜찮아, 괜찮아"

수혁을 놔둔채로 새빈은 거실옆에있는 부엌으로가 아침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리곤 중간중간 흥미로운 표정으로 수혁을 바라보았고, 수혁의 이유식에 수혁이 제일 싫어하는 브로콜리를 잔뜩 넣어 만들고는 수혁을 불렀다.

"수혁아, 맘마먹자"

새빈은 수혁을 목마에서 빼내어 식탁 의자에 앉혔지만, 수혁은 힘이 없는지 제대로 앉지 못하였다.

"수혁아, 그렇게 아빠 앞에서 먹고싶어?"

그런 수혁을 본 새빈은 수혁을 안아 자신의 무릎위에 앉히고는 숟가락으로 이유식을 한숟가락 떠 수혁의 입앞에 갖다댔다.

"수혁이, 아-하세요. 맘마"
"후으...시러어...으..우.."

수혁이 오늘 처음으로 내뱉은 말이였다.

"골고루 먹어야지요, 어서먹어"
"우으...!"

수혁은 새빈이 들고 있던 숟가락을 내쳤고, 새빈은 잠깐 멈칫하더니 곧 새로운 숟가락을 들고와서는 다시한번 떠먹이려고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수혁이 아이에 입을 열지 않았고, 새빈은 화가난 표정을 하고는 말했다.

"수혁이가 잘못한거야"

그러고는 수혁의 양발과 양손을 각각 식탁의 끝에 묵었고, 때문에 수혁은 엉덩이만 뒤로뺀 자세를 보였다.

"수혁이가 윗입으로 먹기 싫으면 아랫입으로라 도 먹어야지, 안그래?"
"우으..! 아니야...!! 그거 시러어..흐으..으.."

---

안녕하세요.
작가 스낵이입니다.
여러 고민끝에 다른 곳에서 연재했던 것들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헤헤
비록 부족하더라도 잘 봐주세요!

+
아마 다른곳에서 보셨다면 제가 올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혹시 도용의 문제가 있는것 같으면 말해주세요!

38
이번 화 신고 2019-09-18 02:25 | 조회 : 21,932 목록
작가의 말
실장

주제신청을 해주시면 심오한 고민후에 상상하지 못하신 내용으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