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였수 × 수였공

공였수×수였공
한유준×김 민









"으응..."
"하아.. 이거 해도 되는거 맞아...?"








한유준,김민은 단둘이서 술을 마시다가 민이가 먼저 술에 취해서 뻗어버렸다. 그런 민이를 침대로 옮기기 위해 유준이는 자신보다 작은 민이를 들어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보기에는 엄청 마르고 가벼워보였지만 들어보려니 엄청 무거웠다. 유준은 간신히 끌어서 침대 위에 올려두었다.


"후우... 아오 힘드러.. 형이 이렇게 무거웠었나?"


유준은 바닥에 앉아서 눈감고 누워있는 민을 구경한다.

-눈꼬리가 내려간 눈에 오똑한 코, 그리고 키스하고 싶은 입술..-

"키,키스으..?! 아이구 내가 뭔 생각을... 나도 이만 자야겕..!"
"우음... 키쑤? 키쓰 하까?"
"옉?! 아뇨아뇨아뇨 형 주무세요.."
"해주께 일루와바"
"으흐으으으!!! 하지마여 형..!"


민이는 유준이의 어깨에 팔을 감고 당겼다. 의외로 힘이 센 민이한테 끌려가는 유준은 괜히 말 꺼낸것인지 강제로 키스 당하고 나서야 후회가 되었다.


"우리 키수도 해쓰니까 쎅쓰도 ㅎ하자~"
"혀..형 갑자기 ...세...ㄱ...ㅅㅡ 라뇨!!"
"가만히 이써바"


민이는 유준의 바지 버클을 풀어버리고 퉁- 하고 튕겨나온 유준의 그것을 한치의 고민도 없이 앙 입에 물어버렸다. 당황스러운 유준은 아무것도 못하고 펠라를 당할 수 밖에 없었다.


"으흣.. 아! 쌀것같아.... 웃..!"


푸슛- 풋 퓻-

유준이 사정하고 나서야 민은 입을 떼었다. 민은 유준의 무릎 위로 올라가서 입에 머금고 있던 정액을 유준이의 얼굴에 흘려서 떨어뜨렸고 유준은 눈을 꼭 감았다.


"아이 이쁘다아-"


민이는 정액이 잔뜩 묻은 입술로 유준이한테 뽀뽀를 했다. 입술이 떼어지고 나서 유준은 손으로 입술을 스윽 닦았다.

민은 유준이 입술을 닦고 있을 때 바지와 속옷을 벗어던지고 유준의 위에 올라탔다.


"이제 박아조"
"머..멀 박아여!!!"
"니 좆!"


유준은 거기까지는 안된다고 연신 생각하고 민이를 억지로 재우는데 오래걸려서 지친 자신도 옆에서 잠이 들었다.









"악! 이게 뭐야??"


민은 눈을 게츠스름 뜨고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런데 옆에 누워있는 유준을 보고 놀라 밀어버렸다. 갑자기 떨어진 유준은 잠에 깨서 아파했다.


"아 아팟! 왜여...!!"
"나는 왜 벗고 있고 넌 왜 내 옆에서 누워있고..?"
"아 그게 어제 저녁에 말이죠오..."
"우리 둘이 키스한건 기억나는데 혹시 끝까지 했었냐?"
"엄....그게 말이죠...!"


거짓말 한번 한다고 큰 일 날거 같지는 않아보이길래 유준은 민이한테 끝까지 했다고 거짓말을 쳤다. 왜 인지는 본인도 잘 모른다.

하지만 민이는 자신의 뒤가 아프지 않아서 이상함을 느꼈다.


"흐음.. 알겠어 그럼 내가 책임질게."
"저,저를요???"
"응, 어제 아팠을거 아니야, 그리고 나는 원나잇 잘 안하는 편이라서"
"어..아파..? 음 넹."


유준은 아팠다 라는 것에 의아해했지만 넘어갔다. 하지만 이때 그냥 그렇게 넘어갔으면 안됐다.

둘이 밥을 먹고 민은 자신의 집으로 갔고 유준은 술냄새가 나서 곧장 씻으러 갔다.


"아 토나올거같아.. 숙취 망할"


그렇게 유준은 하루종일 숙취에 찌들어있었다. 다음날, 민이가 연락도 없이 유준의 집으로 찾아와서 초인종을 눌렀다. 뭐지 싶었지만 그냥 문을 열어주었다.


"형! 연락도 없이 웬일이에여"
"짜잔"
"엥 그게 뭔데여?"


민이가 들고 있던 종이박스, 일단 방에 들어가자며 유준이를 밀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어재끼는 민이에 유준은 당황스러워했다.


"형..? 옷은 왜...."
"너도 얼른 벗어"


라면서 유준이의 옷도 호다닥 벗겨버렸다. 한순간에 발가벗게 된 유준은 가려지진 않지만 손으로 열심히 가렸다.

민은 그런 유준을 귀엽다는 듯이 피식 웃었고 드디어 종이박스에 있던 물건들을 전부 꺼냈다. 종이박스에 있던건 성인용품이였다.

큰것도, 작은것도, 이상하게 생긴 것도 종류가 다양했다.


"골라봐"
"제...제가요? 음... 저는 형을 위해서 저거로"


유준이 가르킨건 그중에서 제일 작은 성인용품이였다.


"나를 위한거라면 이런거라던가 이런거를 골랐어야지"


꼬리가 달려있는 딜도랑 무식하게 큰것들을 가르켰다. 유준은 헉 소리가 날 틈도 없이 민이가 유준의 몸을 뒤집었다.


"ㅁ..뭐하는거에여!!"
"넣기 전 준비랄까"


유준은 의외로 힘이 센 민이한테 제압당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발버둥만 열심히 쳐댔다. 젤은 언제 가져온건지 젤을 손과 유준의 뒤에 쭈욱 짰다.


"아 차거!"


대충 손가락으로 풀어주고 성인용품을 쑤실 예정이였다. 그런데 손가락을 하나 집어넣으니 안이 엄청나게 좁았다. 유준이 힘을 줘서 그런거같아서 민은 유준의 엉덩이를 한대 쳤다.

짜아악


"으흑!! 아프잖앙여!!!"
"그러면 힘을 빼 힘 줄때마다 한대씩 때릴거야"
"씨..이거 놔요!!"


짜아아악


"아!!!! 하지말라구요!"
"... 유준아 힘 조금만 빼보자 응? 기분 좋을거야"
"흐윽... 아프다고..."
"조금만, 옳지 잘한다 유준이"


민이는 애기 달래듯 유준이를 설득시켰다. 힘을 주고 밀어내지 않기에 수월하게 뒤를 풀 수 있었다. 어느새 3개나 들어갔다.

유준이는 정신 놓은거 같아 보였지만 민이는 넣었을때 아프지 않게 정성껏 뒤를 풀어주었다. 본인의 바지가 찢어질정도로 섰지만 그냥 갔다 들이박으면 유준이가 많이 아파할까봐 참고 풀어주는 중이였다.


"으흑....아,아우으"


유준이가 느낄 수 있게 민이가 뒤를 풀어주면서 동시에 애무도 잊지 않고 해주었다.

입도 못 벌리는 유준이 입술을 깨물어서 벌리게 하고는 혀를 쑤욱 집어넣었다. 얽히고 섥혀서 질척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유준이는 함몰유두인지라 민이가 조금만 핥고 빨아주면 금방 뽈록하게 튀어나왔다. 그 부분이 민이한테는 조금 꼴림포인트였는지 풀어주고 있던 손가락을 빼내고 혀로 액을 핥았다.


"이제 어느정도 다 풀린거 같은데 넣어도 되지?"
"아후으... 아아,"


민은 정신 못차리는 유준이가 마냥 귀여워 보였다. 얼굴에 마구 뽀뽀를 해주고 넣을 준비를 했다. 넣기 쉽게 뒤를 손가락으로 벌리고 끄트머리부터 천천히 집어넣었다.


"ㅇ,아아으...! 우으윽!! 아파! 아파요!!..흐으.."
"으응~,, 조금만 참으면 기분 좋아질거야"
"거,거짓말..!! 아까도 기분 좋을거라면서어..으윽후!"


민은 아까 너무 좋아서 정신도 못 차렸던 유준이를 떠오르곤 피식 웃었다. 그래도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전하지 않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민이는 벌리고 있던 손가락을 빼고 유준이의 허리를 붙잡고 한번에 퍼억 집어넣었다.


"아, 아....! 아..아아.."
"숨 쉬고"
"ㄴ,으극.. 네헥..! 혀엉..."


민은 천천히 뺐다가 천천히 집어넣었다. 유준이가 여전히 버거워하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느끼는 듯 해보였다. 유준이의 완전한 쾌감을 위해 아까 손가락으로 풀었을때 유독 반응이 좋았던 부분을 중심으로 박았다.

그랬더니 유준이가 민이의 팔을 잡고 온 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으항..!! 혀,엉 아읏! 쌀,것같..아...!"
"빨아줘?"
"하악, 그,게 아니라..으으읏!! 하아.."


민이 배에다가 사정했다. 민은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본인은 민망하고 쪽팔렸는지 얼굴을 붉히며 손으로 쓱 닦았다.

그 모습마저 귀여워보이는 민은 다시 박기 시작했다. 사정한지 1분조차도 지나지 않았는데 몰려오는 쾌감에 미칠 것 같아 했다.


"아!.. ㅂ,방금 쌌...흐으읏윽긋....!!"
"준이만 쌌지, 나는 아직 한 방울도 못 쌌다구~"




-



-









그냥 퍽퍽 박아대는데 유준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기절해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은 힘이 빠진 구멍에 박기 수월해져서 계속 퍼억 박아댔다.


"ㅇ..ㅜ우ㅡㅇ"


퍽-!


"하윽!!! ㅇ..아프아 머야..."
"어, 일어났어? 너 기절했을동안 박아놔서 좀 풀렸을텐데 아직도 아파?"
"으으...!! 혀엉! 그만해요!!! 우읏.."


일어나자마자 박혀서 우는 유준. 하지만 그게 민을 자극시키는 줄도 모르고 울기만 했다. 시각적으로 되게 위험한 모습과 기절해있을때랑은 달리 꽈악 조여오기에 인상을 찌뿌리며 안에다가 사정을 했다.

엄청난 양을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커져버렸다. 또 다시 박히는 유준이는 지칠대로 지쳐서 이젠 그만해달라고 잘못했다고 빌었다.


"ㅈ,잘모태써요.. 흐윽....! 자..잘못..학!! 죄송ㅎ헤여..흐"
"응? 뭐를? 우리 준이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으흑..!!! 잘, 학.. 모탯...우흑!"


민이의 다정한 목소리와는 달리 허릿짓은 그리 다정하지 않았다. 심지어 민은 S성향도 조금 있어서 잘못했다고 비는 유준이가 심각하게 꼴려서 더욱 더 세게 허릿짓 했다.

작은 크기도 아닌 것을 박는데 그걸 계속 꾸역꾸역 받아들이다가 결국 기절을 해버린다.

민은 어쩔 수 없이 안에서 자신의 것을 빼내고 손으로 흔들어서 유준이 얼굴에다가 사정을 했다. 예쁘다라고 중얼거리며 마지막으로 자기 정액이 잔뜩 묻은 얼굴에다가 뽀뽀를 했다.







7
이번 화 신고 2021-02-17 14:32 | 조회 : 2,200 목록
작가의 말
위기

씬만 쓰는것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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