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리품수 × 폭군공 (2)

전리품수 X 폭군공
리온 루이















계속 혀만 건드니까 키스하는 기분이 들어 나도 모르게 혀를 왕자의 손가락에 비비기도 하고 입으로 그 손가락을 빨기도 하였다. 이런 행동을 하니 왕자도 기분이 좋아진건지 삽입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밖에서 소리가 들렸다. 내 짐을 들어주는 하인이 도착한듯 들어가도 되겠냐며 연신 물어보았다.


" 어떡해요..! 이거나 일단 빼고..윽..!! "

" 쉿 , 그러다 듣겠다~ "

" ㅇ..아프다구요.. "


갑작스럽게 훅 하고 안으로 집어넣는 왕자 때문에 눈물이 핑- 하고 돌았다. 울먹이며 아프다고 말했지만 듣는둥 마는둥 하던 행위를 계속 했다.

일단 밖에 있는 하인부터 어떻게 해야할텐데.. 지금은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 어떡하지


" 왕자님??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

" 그 앞에다 두고 가 "

" 으읍..! 흐으.. 아픈데에.. 악! "

" 괜찮은거 맞으시죠? 그럼 전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


내 신음을 듣고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지 한번 물어보고 바로 물러났다. 눈 앞이 눈물로 가득 차 앞이 잘보이진 않았지만 왕자가 입꼬리를 올리며 웃는 얼굴을 본것 같다.

뭐 잘했다고 칭찬이라도 해달란건가 진짜 뭣같네 일단 이거부터 빼줬으면 좋겠는데.


" 이제 그만..하아윽 그만해요! "

" 그래 뭐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지. "

" 후...으 "


내 안에서 자기의 그것을 빼내고 나선 옆에 있던 손수건 같은거로 거의 쓰러진것처럼 누워있는 내 몸에 묻은 액을 닦아 주었고 아무데도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 ..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


그러자 왕자는 살짝 쳐다보고 눈에 초점이 없는 날 공주안기로 업어들고 침대에 살포시 눞혔다. 이불까지 덮혀주니 나른해져버려서 눈이 한순간에 감겼다.


-


-


-


" 온아 일어나거라. 회의 같이 가자 "

" 으ㅡㅎ .. 저도ㅇ..악..! "


침대에서 막 부스스하게 눈을 비비며 일어나려다 허리에 몰려오는 통증 때문에 다시 누웠다. 왕자는 날 보곤 몸을 뒤집어선 허리를 주물러 주었다.

살짝씩 나오는 신음 때문에 살짝 민망하기도 했다.


" 지금.. 지금은 좀 괜찮아진거 같아요! "

" 그래? 그럼 옷 입거라 입혀주겠다. 이리와 "


무슨 내가 인형도 아니고 입혀준다는 말에 어이가 없었지만 가서 순순히 입혀주는걸 입었다.

우와 내가 살았던 곳에서보다 더 좋은 옷을 입어서 뭔가 기분이 좋아졌다. 좋아할 겨를도 없이 왕자는 나를 데리고 어딘가로 향했다. 아마도 회의장이겠지






" 자 이제부터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다. "


음..이게 무슨 일이지? 회의를 하는데 나를 팔로 감싸서 옆에 왜 두는거야 대체.. 다들 나를 쳐다보지만 일부러 시선을 피했다. 하 골치 아프다 진짜


" 아흣..! 헙.. "


내 허리를 두르고 있던 팔은 어느새 뒤쪽으로 가서 자극을 주어 어제 냈던 그 신음을 내버렸다. 그것도 신성한 회의실에서 말이다..힐끔힐끔 쳐다보는거 보니 들은 사람도 있는거 같았다.


" 아니..이게 무슨 짓이에요..!! "

" 온이 너가 너무 예뻐서 내 본능적으로 손이 갔다. "

" 후우.. 하지 마세요 적어도 여기서는 하면 안되는거 잘 알고 계시잖습니까 "

" 알겠다ㅎ "


작은 목소리로 서로 속삭였다.그렇게 길고 짧았던 회의가 끝나고 방으로 돌아오던 길에 왕자에게 말했다.


" 오늘처럼 행동하실거라면 다음부터 회의 같이 안갈겁니다 "

" 그건 너가 결정하는게 아니다. 넌 내 정부이니 너가 하는 행동은 내가 결정하지 "

" ... "


역시 이럴줄알았다. 난 그저 정부라는 칭호에 몸만 대주는 성노예가 되어버렸다. 이렇게 살바엔 차라리 죽어버리는게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

그래도 죽는건 두렵고 무섭기에 마음 한 켠에 묻어버렸다.



※※※



" 아흑!! 후으읏..! 아으.... 아파..! "


아프다는데 볼에다 뽀뽀하는건 무슨 의미일까 참아라? 어제도 해서 그런가 오늘은 넣기 수월했지만 허리가 무척이나 아팠다. 신난듯 흔들어대는 왕자를 밀어냈지만 나는 쨉도 안되고 빈약했다. 괜히 힘 뺀거 같아 포기하고 한숨을 내쉬었다.

왕자는 자신의 그것을 안에서 빼고 내 몸을 자신 다리 위에 올려서 서로 마주보는 자세가 되었고 그는 나의 것을 흔들어 주었다.

나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인지라 내 그것이 발딱 설수밖에 없었고 왕자의 어깨를 붙잡으며 점점 절정에 이르러 가고 있었다.


" 으흣.. 흐응읏..!! 싸고 싶...으..흐 "

" 싸도 된다. "

" 그...흐읏! 치만.. ㅇ..왕자님..읏.. 손에.. "

" 맘대로 하래도 "


그 말이 끝나자마자 나는 바로 사정을 해버렸다. 한번 빼내고 나니까 힘이 다 풀려 왕자에게 매달리는 꼴이 되었다. 내가 힘없이 알몸으로 자기에게 붙어있으니 다시 또 딱딱하게 섰나보다.

아래에서 느껴지는 왕자꺼에 의해 소름이 쫙 돋았고 사정도 못했는데 또 슨게 자기도 황당했는지 내 허리를 잡고 올려서 황당한 얼굴로 쳐다보기만 했다.


" 왜요? 저 지금 힘이 하나도 없는데 더 하게요? "

" .. 앞으론 못 싸게 해야겠구나 "

" 몰라요.. 저 이제 잘게요... "


그 말을 뒤로 눈을 감아 바로 잠이 들었다.


-


-


(이제부턴 루이「공」시점 입니다)








다음부터는 내빼게 해주면 안되겠구만. 주변에 액들을 티슈로 대충 닦아내고 아까 회의장에서 나올때 몇몇 신하들이 하는 말들이 좀 신경쓰였다. 그래서 오늘 뭐 좀 확인하러 침대에서 일어나 옷을 챙겨 입곤 바로 나갔다.

" 물어볼게 있는데 내 사람이 정부 라는 이상한 개념의 존재라고 소문이 났다던데 그게 사실이오? "

" 아.. 그것이 리온왕자님의 국가의 정부들은 모두 그런 뜻이라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자세하게 말하자면 몸 대주는 노예랄까요. "

" 후.. 알았다네,, 그럼 수고하고 "






(다시 수 시점)




" 어우..음.. 왕자는 어딜간거야... "


라며 눈을 비비적 거리면서 침대에서 일어났다. 뒤처리도 안하고 자서 정액이 굳어 찝찝할거 같았지만 왕자가 닦아내고 간건지 어느정도 깔끔했다.

옷을 챙겨 입으려고 하자 문을 부시듯 들어오는 왕자 때문에 놀란채로 멀뚱멀뚱 쳐다보았다.


" ㅇ.ㅇ? "

" 너는 너 자신이 뭐라고 생각하느냐? "


이게 갑자기 들어와서 무슨 소린가 ,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내 자신은....


" 성관계만 하는 성노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

" 하.. 그게 뭔..!! "


짜증 난것같이 머리를 넘기며 내 어깨를 붙잡고서 날 뒤로 넘어뜨렸다. 침대여서 아프진 않았지만 왕자의 몸무게를 실어 누르는 바람에 눈이 찌뿌려졌다.


" 윽... "

" 너는 내 부인이다. 공식적으로 혼인은 안했지만 평생 사랑해줄 평생 나를 사랑해줄 서로 사랑하는 사이란 말이다. "

" ..? 예? 그게 무슨... 근데 아파요..읏 "

" 아 많이 아팠다면 미안.. "

" .. "


정적이 흘렀다. 지금 나는 이 왕자가 내 앞에서 무슨 소리를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날 사랑한다니 말도 안되는 소릴


" 왕자님, 저는 이 상황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 .. 그렇다면 내 몸소 보여주도록 하지. 부드럽고 사랑으로 안아주겠다. "

" ㅇ..아니 잠시만 한지 몇시간 지나지도 않았는데.. "

" 아프면 말해 "


그러곤 왕자는 자신의 옷을 다 벗고나서 입다 말았던 내 옷을 벗겨주었다. 나를 밑으로 깔고 서로 마주본자세가 되었고 고개를 살짝 돌려 나에게 입을 맞추었다.

입속으로 거침없이 들어와 헤집어놓는 혀에 의해서 내 그곳은 벌떡 서버렸고 기분이 좋아 왕자의 어깨에 팔을 둘러 더욱 적극적으로 키스를 했다. 하지만 간질간질한 느낌에 둘렀던 팔을 빼고 내 그것을 잡고 슬쩍 흔들었다.


" 춉.. 어허 벌써부터 서버리면 어떡하나 "

" 왕자님께서 하실말씀은 아닌거 같아보이는데요~ "

" ㅋ..음 이건 남자의 본능이다. 그리고 왕자 말고 루이라고 불러라 "

" 싫다면? "

" 이게 아주 나를 갖고 노는구나 "


루이는 내 유두에 자신의 얼굴을 들이댔다. 설마설마 했지만 그 설마가 맞았고 처음에는 뽀뽀하듯 빨기만 하다가 혀로 돌려가며 나를 농락시켰다.


" 아흐으응..!! "


가버릴거 같으면 혀를 떼고 괜찮아지면 다시 혀로 돌리고를 반복했다. 조금 놀리려고 한 말이였는데 오히려 내가 더 놀림 당한 기분이다..


" 그만..! 읏... 아 쌀거같아요..!! "

" 싸든지. "

" 아하윽.. 나 이거 싸면 힘 없어서 섹스 더이상 못하는데, 진짜 싸요? "

" 아. 안돼 나 넣을래 뒤돌아봐라 "

" 아니익!! ㅂ..부드럽게 사랑..사랑으로..!! "


루이는 잠깐 멈칫하는거 같더니 웃으며 '''''''''''''''''''''''''''''''''''''''''''''''''''''''''''''''''''''''''''''''''''''''''''''''''''''''''''''''''''''''''''''''' 그래, 사랑으로 부드럽게 잠깐 풀어줄테니까 뒤돌아봐 '''''''''''''''''''''''''''''''''''''''''''''''''''''''''''''''''''''''''''''''''''''''''''''''''''''''''''''''''''''''''''''''' 라고 했다. 그래서 조금은 안심하고 뒤로 돌아 베개를 꽉 쥐었다.

일단 처음엔 한 손가락이 천천히 들어왔다. 가뿐하진 않았지만 막 아프지는 않았고 살짝의 이물감이 느껴질뿐이였다.


" 아픈가? "

" 으..읏.. 아니,, "

" 음 그럼 한개 더 넣어도 되겠지. "


그러면서 한개를 더 추가해 내 뒤를 넓혀 갔다. 루이는 두 손가락으로 뭔가를 찾는 듯한 손짓이 느껴졌지만 그냥 뒤를 넓히는 작업이겠지 싶어 그냥 넘겼다.


" 하아윽!? 하읏! "

" 여기구나 "

" ㅁ..뭐가..흐응..!! "

갑자기 뒤에서 찌릿하면서 신음이 막 쏟아져 나왔다. 이게 정녕 내 목소린지 의심스러웠지만 지금은 그게 문제가 아니였고 엄청난 신음을 쏟고 나서 루이는 그 부분만 계속 찔러 미칠 것 같았다.

어떤 쾌감 때문에 엉덩이를 가만 못두고 움찔거리고 하고 올렸다 내리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루이가 허리를 손으로 누르고 찔러댔다.

수치스러워서 얼굴이 빨개지다못해 터질것같았다.


" 이..이제 ㄱ..으흑! 넣...넣어줘..! 아흣!! "

" 정말? 아프면 어쩌려고 그렇게 보채는것이냐, 안그래도 못참을거 같은데.. "


그러고 보니 루이의 그것은 터질거같이 꼿꼿히 서있었고 저걸 바로 내 뒤에 넣으면 진짜 너무 아플거같아서 한번 빼주고 삽입해야할것같았다.


" 그..그럼 빨아줄테니까 한번 빼고 넣어... "

" 호오? 그거 나쁘지 않을듯 싶군 "

" 춉...우으읍! "


다 넣지도 않았지만 내 입 속을 가득 차게 만들었다. 내 입이 작은건지 저 루이의 것이 큰건지.. 아마 둘 다 인거같기도 하다. 혓바닥으로 핥으며 내 딴에는 열심히 빨아댔다.

하지만 리온은 만족 못했는지 내 뒤통수를 감싸잡더니 한번에 푸욱 눌렀다. 그래서 그런지 내 목구멍을 찔러 기침이 나올 것 같았지만 리온을 위해 이를 세우지 않고 눈을 질끈 감았다.

아니 어쩌면 나를 위해 참은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액이 튀어 나왔고 쓴 맛이 느껴졌다.


" 푸헥..! 커헉...크흑 "

" 하아.. 뱉어 "

" 에- "


리온이 손을 내밀길래 손에 정액을 흘리듯 뱉어주고 리온은 넣으려는 모션을 취하길래 다리를 벌려주었다.

꼬르륵..-


" ? "

" ? "

" 배고프다 이 다음은 밥 먹구 할까? "

" 아니.. 그럼 이건 어떻게 하느냐아.. "

" 아까 빨아줬는데 벌써 섰어? 대박 손으로 해줄까? "

" 됐어.. 여보 미워, 밥 혼자 먹든가 알아서 하거라... "


세운 상태로 그러면 너무 안어울리는거 아닌가 뭐, 귀엽긴 하지만..ㅋ


" 아아 왜 그래, 소원 하나 들어줄테니까 삐진거 풀고 밥 먹으러 가시죠~ "

" .... 무르기 없기다 "

" 당연하지요~ "















10
이번 화 신고 2020-09-02 00:46 | 조회 : 4,961 목록
작가의 말
위기

외전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어요 너무 허무하게 끝나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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