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보수 × 의사공 외전











" 서훈아 많이 아파 ? .. 그러게 내가 어제 화장실에서 얼른 나오라고 했지 ! 정말 내가 못살아 "


" 미안 ..ㅎㅎ 너가 매일 간호해주면 빨리 낫을걸 .. "


" 아닛 ..나 내일 학교 가야한단 말이야 .. 에잉 일단 내가 죽 끓여왔으니 먹어 ! "


화장실에서 찬물로 샤워를 하다가 결국 몸살감기에 걸려 회사도 못가고 침대에 누워만 있다 서훈이에게 내가 정성껏 만든 죽을 건냈더니 먹지 않고 가만히 바라보길래 먹여줘야하나 싶어서 숟가락을 집어 후 불어서 떠먹여 주었다 맛있게 잘먹는걸 보니 왠지 뿌듯했다


" 아- 오구 잘먹네. 맛있어 ?? "


" 애기 취급하지마라... 근데 ... 맛있긴 해 .. "


" 나는 살면서 몸상감기에 걸려본적이 없는데 왜 이렇게 먼역력이 약한거야 "


"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너 때문이야 어제 아프다고 안했으면 ㄱ으부부ㅡㅇ "


어제 그렇고 그런짓을 한걸 언급하려고 하길래 죽을 먹여 입을 막아줬다 부끄러워져 빨리 먹여주었고 그래서인지 어느새 바닥난 그릇을 싱크대에 가져다 놓고 물 한잔 떠서 갖다줬다 조금 마시더니 다시 건네주었고 물은 많이 마셔야 한다며 더 떠먹여줬다


" 이제 어제 했던거 마저 .... "


" 악 !! 뭐하는거야 ! 옷은 왜 벗고 난리... 야 "


" 어제 못했던거 해야지... 너도 옷 벗고 여기로 올라와.. "


" 갑자기 ? 안해애ㅐ 싫어어ㅓ "


갑작스럽게 옷을 벗으며 어제 못했던거 마저 해야한다면서 아파서 발그레해진 얼굴로 날 바라보았다 뭔가 유혹하는거 같기도 했지만 넘어가지 않고 단호하게 굴었다


" 그럼 .. 옆방 가서 혼자서 연습하고 올래 ...? 아프다고 하지말고 ... "


" 미쳤어 .. 몸살걸리더니 머리가 어떻게 된거야 ? "


" 아니 , 아파서 발정났어... "


발정났다는 말에 웃고 못이긴척 넘어가 옆방으로 가서 바지를 벗었다 그랬더니 따라 들어오는 서훈이를 보고 꺼지라고 했지만 손 하나 까딱없이 앉아서 내 그곳만 쳐다보길래 소중이 쪽을 손으로 가리고 반협박을 했다


" 안나가면 안한다 !! 하기 싫으면 여기 있던가~ 계속 보고 있어 ~? 나 혼자 자위나 하게 "


" 보고 싶은데 .. 여보 자위하는거 보고 싶어 ... "


" 읏... 뭐라는거야 ... 얼른 안나가 ?! "


" 칫.... "


칫은 무슨. 나가는걸 확인하고 문을 잠구곤 마저 속옷을 벗었다 혼자서 이게 뭐하는 짓인지 조금 현타가 왔지만 기다리고 있으니까 얼른 뒤에 손가락을 가져다 쑤욱 집어넣었다 어제도 내가 한번 집어넣은적 있었는데 그때와 똑같이 개 아프고 못움직일거 같았다 내 뒷구멍에 있는 손 말고 다른 손으로 내 그것을 흔들어서 조금은 흥분되게 만들었고 그래서 그런지 천천히 집어넣고 빼는건 할수있었다


" 으후...! ...하으으응 ....- 아,아파 ... "


방음이 잘되지 않기에 옆방이나 문앞에서 내 신음소리를 듣고 있을 서훈이를 보기 창피해졌다 하지만 안할수는 없기 때문에 손가락 세개를 넣어 쑤시고 있는데 너무 아팠다 서훈이꺼는 크니까 더더 아플거 같아 참고 꾸역꾸역 해내었다


" 흐으으... ! ... 하앙 !! ... 미치인 ...!! ...읏 ...! "


잘못찌른곳에 의해서 야동에 나올거 같은 신음이 내 입에서 나오자 놀라 욕이 먼저 나왔다 처음에 한 손가락을 넣었을때 엄청 뻑뻑했는데 지금은 미끌미끌한것 때문에 넣고 빼기 엄청 수월했다 이번에 네 손가락까지만 넣고 서훈이한테 갈거다


" 으읏 .... 하아.... 후으응.. ! 아윽 !! ....하... "


마지막인 만큼 힘을 내서 손을 움직였다 많이 늘어난거 같은 느낌이 들어 손가락들을 빼고 누워서 좀 쉬었다 엄청나게 커진 내 그것을 한손으로 잡고 진정을 시켜주려했지만 더욱 커지는 그것에 그냥 거실로 나가 서훈이에게 갔다 문앞에 없어서 다행이다


" 하아... 우읍 ... 츄응 .... ! 츄읏 .. "


" 왜 이렇게 야해져서 돌아왔어 .. 마음에 들게. "


" 히 .. 읏 ...! 너무... 으흐응 .... 하읏 ! ... 좋아... "


서훈이 앞으로 가자마자 키스하러 달려들었다 바로 입 벌려줘서 혀로 비비적 거렸고 입을 떼자 서로의 침이 섞인게 쭈욱 흘러 내려왔다 내 옷을 위로 올려선 핥으며 깨물었다 이런걸 애무라고 하던데 기분이 좋으면서 따끔했다


" 히 .. 읏 ...! 너무... 으흐응 .... 하읏 ! ... 좋아... "


" 더 해줄까 ... "


" 아읏 ...!! 하아 ....으응... ! ... 우흣 ! ... 이제 ...넣어줘어... "


그러자 내 위에 올라타고 있던 서훈이가 내려와선 무슨 준비를 하는것이 느껴졌다 콘돔도 끼고 젤도 바르는게 귀여워 쿡쿡 조용히 웃었다 하지만 웃음소리가 들렸는지 갑자기 넣을 애가 아닌데 내 뒤에 갑자기 들어오는 그것에 놀라 역대급 신음을 내버렸다


" 어우 장난 아닌데 ? .. 또 내줘... "


" 흐윽 ...!! 싫어어 ... 흐읏 ! 절로 꺼져버려... 으흑 ... "


" 정말 ? "


" .... 아니 ... 흣 ! "


뭐라고 하진 못하지만 신음을 참아 놀리던 서훈이에게 소심하게 복수했다 그랬더니 허리에서부터 목까지 혀로 핥고 나서 깨물었다 깨무는걸 좋아하나보다 라 생각했고 그런 행동을 하는데 신음이 안나올리가 없었다


" 아...! ... 그만 좀 깨물어어 ... 읏 ! ... 하윽 ...!! "


" 아깐 좋다고 했으면서 .. "


" ㄱ...그건 ... 하으윽 !! ... 아...아파 ! ...으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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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시간동안 몸을 뒤섞은 나는 지쳐서 씻고 나서 쇼파에 누워 쉬고 있었다 첫경험인데 아프기도 했지만 설레고 좋았다 다음에는 내가 먼저 하자고 해야겠다 아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그건 범죄인가 뭐 , 서훈이는 싫다고 거절하진 않겠지만


" 서훈아 내가 또 섹스하자고 하면 어떨거 같아 "


" 어.. 존나 좋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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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11-19 23:18 | 조회 : 4,151 목록
작가의 말
위기

요즘 원서 쓰느라 스트레스도 받아서 잘써지지 않네요 변명인듯 변명아닌 변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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