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보수 × 의사공





평범한 대학교에 다니면서 평범하게 생긴 얼굴에 평범하던 내 생활에 평범하지 않은 애인이 생겼다 애인은 얼굴도 잘생기고 치의학과를 졸업해서 현재는 치과의사로 돈을 벌고 있다 아주 가끔씩 애인이 운영하는 치과에 가서 검진을 받았다 그리고 최근인 어저께 갔다왔는데 입에 충치가 있다면서 당장 치료해야한다 라며 오늘로 예약을 했다 지금 막 일어닌 애인에게 가서 물어봤다


" 서훈아 .. 오늘 꼭 충치치료 해야 하는거야 ...? "


" 그럼 ~ 미루면 미룰수록 충치가 더 생겨서 안돼 좀있다가 7시에 꼭 와 그땐 퇴근하고 아무도 없으니까 우리 둘이서만 있을 수 있어. "


" 좋네...좋아 .. 근데 지금 몇시인줄 알아 ? 얼른 일어나 씻고 일하러 가야지 이렇게 놀다가 지각하겠다. "


" 아니야 괜찮아 오늘 하루 늦는다고 안죽어어 - 우리 자기 함 안아보자 오빠한테 안겨 ! "


" .. 빨리 일어나 ! "


하마터면 넘어갈뻔 했다 소리를 지르며 몇번 때려주고 화장실로 업어서 데려다 줬다 옷 벗겨달라는 말을 하길래 화장실로 밀어넣고 문을 닫았다 그리고 물 트는 소리가 나자 부엌으로 가서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만한 샌드위치를 후딱 만들어서 식탁에 놓았다 다 만들고 소파에서 티비를 보다가 서훈이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서 화장실로 갔다


" 민우야 나 수건 좀 가져다 주라 너가 또 저쪽 화장실에만 잔뜩 갖다놔서 여기엔 수건이 없어. "


" 아 알겠어 기다려봐 가져다 줄게. "


안방으로 들어가서 수건 한개를 챙겨 화장실로 다시 왔다 앞에 놓고 가려고 하자 서훈이가 화장실 문을 확 열어 버렸다 그래서 난 서훈이의 알몸을 봐버렸다


" 아악 !! 놓고 가려 했는데 ... "


" 어짜피 나중에 그렇고 그런짓도 하게 될텐데 새삼스럽게 ..~ "


" 난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구 ! 우씨 식탁에 샌드위치 올려놨으니까 꼭 먹고 가 !! "


소리치고 방으로 들어가 베개에 얼굴을 파묻혔고 얼굴이 후끈후끈하며 발그레해진걸 내 자신에게도 느껴졌다 그렇게 계속 있다가 문소리가 들리고나서 서훈이가 나갔음을 알수있었다 거실로 나가서 소파에 앉아선 네이버지식인에 질문했다


- 성관계하기 전에 박히는 입장으로 뭘 준비해야하죠 ..? 꼭 말해주세요 !! -


그러자 몇분 지나지 않아 답글이 달려서 얼른 들어가서 봤다


익명
- 섹시한 모습 -


" 뭔 개소리야. "


역시 지식인은 믿으면 안되는건가 싶어 핸드폰을 껐다 나는 조금 이따 치료를 받으러 가야하기 때문에 잠을 청했다 아 무섭다.

몇시간 후 일어나서 시간을 확인해보니 6시 40분이여서 얼른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빨리빨리 씻다보니 금방 머리를 말릴수있었다 옷은 이쁜거로 입고 6시 58분에 밖으로 나왔다 치과가 얼마 멀지 않기 때문에 다행이라 생각하고 뛰어갔다. 뛰어가다보니 벌써 도착했고 간호사들은 안보이고 불은 켜져 있었다.


" 서훈아 ? 나 왔어 "


" 아 왔어 ?? 여기로 오면 돼 누워. "


" 으 ... ㅂ..바로 시작하는거야 ..? 주사기는 왜... 마취해야 돼 ?! 안하면 안될까아 .. "


서훈이는 단호하게 안된다고 말했고 내 입에다 마취약 같은걸 뿌려 발음이 어눌해져갔다 그리고 주사기 놓는다면서 입벌리라고 했지만 절대로 벌리지 않았다 안아프게 한다며 말하지만 겁먹어서 눈물만 맺힐뿐이였다


" 너 마취 안하면 하다가 이가 시릴걸 ? 그거 진짜 아파. 그래서 마취하는거지 너 좋으라고 하는거야 "


" 흐잉... 그래도오 아픙걸 어떠케에 .. "


" 빨리 아- 입벌려 한번 따끔하고 마는건데. 치료 잘받으면 내가 선물 줄게 완전 좋은 선물 "


" 으후으... !! 모타게써어 ... 아프꺼 가태.."


떼를 쓰면서 마취는 절대 못한다고 계속 하다보니 서훈이도 지친건지 그럼 그냥 하겠다고 입 크게 벌리라고 했다 하지만 마취를 안하면 많이 아프다고 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눈물만 소매로 스윽 닦기만 했다


" 그럼 어쩔건데 마취할거야 ?? 민우야 오늘안에 해야 돼. 진짜 한번만 참고 마취하자 응 ? "


" 알게써어 ... 송 자바조 .. "


" 손은 못잡아주는데 옷 잡아 이거 "


옷깃을 내 손에 쥐어주었고 입을 벌려 눈을 확 감아버렸다 겁먹어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주사바늘이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고 생각보다 안아프긴 했지만 아프긴 아팠다. 눈물이 몽글몽글 맺힌게 의자에 투욱 떨어졌다


" 눈 떠. "


그 말에 눈을 뜨고 부들부들거리며 눈물이 천천히 떨어졌다 꽤 오랫동안 마취주사를 넣길래 너무 싫었다 몇초 뒤 주사바늘을 빼고 마취 되는게 좀 오래걸린다 길래 살짝 욱신거림에 턱을 눌렀다 그러자 서훈이가 누르지 말라며 손을 잡아주었다


" 안아파서 부끄럽지. 근데 아까 눈 떴을때 겁먹은 표정에 눈물이 맺힌게 떨어지는데 너무 이뻤어 "


부끄럽게 무슨 말을 저렇게 하는지 좋았는데 웃으며 어쩌라는듯 쳐다봐주었다 그렇게 서훈이만 얘기를 하며 떠들다가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다며 입을 벌려 고정을 하고 침 나오는걸 빨아들이는걸 입안에 넣고 시작했다


그렇게 무사히 치료가 끝나 물로 입을 헹궈서 뱉었다 침은 침대로 계속 나오는데 빤히 쳐다보는 시선에 손으로 늘어지는 침을 끊었다 한번 더 헹구고 휴지로 입을 닦아 휴지통에 버려주고 신발 신고 같이 걸어갔다


" 양치질 잘하라고 그러면 안아파도 되잖아 "


" 알겠어어 ! 아 잔소리 진짜. 근데 선물 준다는게 무슨 선물이야 ? "


" 그건 집에서 알려줄게 ㅋㅋ 얼른 갈까 ? "


알겠다고 말했다. 서훈이가 치과 불을 다 끄고나서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나와 같이 걸어가며 아까 울던 얘기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집에 도착했다 아까 선물에 대해 얘기를 헸고 서훈이가 방에 가서 뭘 들고 나오더니 눈 감아보라고 해서 눈을 감았다 그랬더니 안대를 끼우곤 두 손을 묶기 시작했다


" 으 ? 이게 뭐야 ?? 손은 왜 묶어 .. 선물이라며어 "


" 그래 ~! 선물이야 기다려봐 "


" 읏 ! 야 바지는 왜 내려 ..!! 부끄럽게 ... 씨 "


손을 다 묶고 갑자기 바지를 내리길래 놀라 발버둥을 치다가 서훈이 배를 차버려서 당황한채로 어디있는지도 모르지만 일단 사과는 했다 윽 소리가 나던데 괜찮은듯 마저 하던걸 이어서 팬티를 벗기고 자리를 잡더니 내 그것을 잡았다 잡고 만져주면서 흔들어 줬다


" 으흣 ..!? 하아....으응... - 아니....히...흣 ...! "


" 왜 "


" 너무...으흐... 너무 ... 으흥 ..! 갑..작스러워서어... 하윽 "


" 내 선물이야 기쁘게 해줄게 "


라고 하며 계속 내 그것을 몇번 흔들더니 자신의 입으로 빨아줬다 혀놀림이 얼마나 장난아니던지 쌀것만 같았다


" 흐응 !! 아.. ! 빼애..빼 ! 우흣 ....!! "


" 시덥 "


" 아하으....으...응 ! ... 야아... 뱉어. 빨리이 !! "


서훈이는 싫다는 말도 없이 내 정액을 삼켜버렸다 솔직히 아까 너무 떼를 쓰며 안맞는다 해서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처음 해보는 관계를 맺자고 할거다


" 그... 서훈아 ... 나랑 섹스할래 ...? 아잇..근데에..싫음 말고 "


" 응 ?? 뭐 하자고 ? 섹스 ??? 완전 콜이지. 민우야 넌 뒤로 하는게 좋아 아니면 앞으로 하는게 좋아 ? "


"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 나 그거 처음하는거란 말야 .. "


" 응 알고 있는데 ? 나도 처음이야. 그럼 일단 이거 좀 풀어줄게 "


손목에 묶었던 밧줄을 풀어내고 윗옷을 벗겨냈다 안대는 풀어주지 않았고 옷을 벗고 있는거 같길래 안대를 슬쩍 벗었더니 완전 상기 된 서훈이의 그것을 봐버렸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들뜬 모습을 볼수있었다 그리곤 갑자기 달려들어 입을 맞춰 키스를 했다 조용한 집에서 질척거리는 소리가 되게 야하게 들렸다


" 우으... 하아... 대박... 좋다 ... "


" 좋아 ? 좋으면 평생 해줘야지. 뒤돌아볼래 ? 넣기 전에 안아프게 풀어야지 "


" 응...? 그건 내가 혼자서 할수있는데에... "


" 뭘 혼자서 풀ㅇ... 어 그래 한번 풀어봐 "


뒤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고 한번에 집어넣었다 갑자기 들어오는 손가락 때문에 눈물이 핑 돌았고 손가락 한개를 뒷구멍에 넣고 아파서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그걸 본 서훈이가 내 손목을 잡아서 천천히 빼주었고 가슴이 땅에 닿게 눕히고 자기 손가락을 천천히 넣고 쑤시는걸 반복했다 아까처럼 아프긴 했지만 스무스한 손길 때문에 많이 아프진 않았다


" 으후...! 하아.... 흣 !... 아 , 아흣 ....! .. 좀 아프다아.. "


" 그렇게 아픈데 내건 어떻게 넣으려고 .. ㅎ 그냥 이것만 하고 끝내자 민우야 "


" 흐읏 !! ... 안돼 .. 이러면 나만 좋은거잖아 ...아흥 ..! 오늘 너한테 박힐거야 꼭 !! 아하윽 ..!? "


말을 하다가 갑자기 들어오는 다른 손가락에 놀랐다 그래서 뒤를 보며 살짝 째려봐주었지만 서훈이가 날 보고 웃어주길래 바로 풀렸다


" 이제 그만할까 ? 미안한데 정리 좀 해줘 "


" 으흐...?? 응 ? 뭔 .. 야 ... 야 !!! "


그만하자며 손가락을 빼고 방으로 들어가버린 서훈이 때문에 벙쪄서 가만히 있다가 주변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왜 저래





















쏴아아- 욕실에서 떨어지는 물소리가 날카롭다 몸에 부딪히는 물들이 뚝뚝 바닥으로 떨어진다 그리고 혼자서 자기위로를 한다 아까의 성욕을 풀기 위함이였을까


" 아으... 아.....아 ...! ....후... 그렇게 아파하는데 할순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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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11-13 19:13 | 조회 : 5,608 목록
작가의 말
위기

외전 있을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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