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수 X 훈련병공





" 안녕하십니까 !오늘 처음으로 들어온 이병 김수중입니다 !! "



나는 공군으로 이곳을 왔다 크흑 20살 남성이라면 꼭 와야할 군대 .. 가기 싫었지만 내 몸을 억지로 끌고 들어왔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난 게이다 여기서 무슨일을 저지를지도 몰라서 더욱 그렇다




" 반갑고 이제부터 해야할일과 지켜야할 규칙 같은 것들을 말해줄게 "



" 네엡 ! "



" 대답은 끝을 흐리지 말도록 그리고 다나까만 사용하는건 당연히 알고 있겠지 ? 항상 누가 부르시면 이병 김수중부터 말해야한다 "



규칙이고 뭐고 이 사람 되게 잘생겼다 내 취향이야 목소리도 좋고 목에 목젓이 볼록 튀어나온게 섹시해보인달까




" 네 ! 알겠습니다 근데 대장님 ! 너무 잘생기셨습니다 !! "



" 그런 소리 많이 들었어 , 기상은 7시 30분 취침은 9시 꼭 지켜야할 사항이다 기상시간 늦으면 나한테 혼난다 "



" 네 ! 다른거 또 있나요 ? 아 .. 있습니까 ? "



" 다나까 조심하고 아직 더 남았다 정리는 깔끔하고 깨끗하게 하루에 한번씩 샤워는 필수 훈련을 나갈때마다 흙투성이가 되니 꼭 지켜야 한다 , 이상 내가 말했던 말들 다시 말해봐 "



어 무슨말을 하셨더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 잘생긴 얼굴 구경하다가 못들었다고 하면 뒤지게 맞겠지 ? 근데 대장님한테 맞는것도 나쁘진 않은데 .. ㅎ



" 어 ... 잘못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해주실수있으십니까 ? "



" 하.. 첫날부터 뒤지고 싶나 우리 수중이 엎드려뻗쳐볼까 ? "



" 아 ! 죄송합니다 .. 한번만 봐주시면 안됩니까 ? "



정색을 빨며 쳐다보길래 묵묵히 대장님 앞에서 엎드려뻗쳤고 왠지 순순히 뻗치길래 놀란거 같아 바로 일어나라 해서 일어나긴 했지만 마음이 너무 약한게 아닌가 싶다



" 헤헤... 다시 말해주실까 ! ....? 아 이게 아닌데 다시 말해주시겠습니까 ! "



" 푸흡 - 그럽죠 예~ "



다시 처음부터 말해주는걸 똑똑히 잘 기억해서 말해보라 했을때 한 글자도 빠짐없이 술술 말했고 웃으면서 잘했다며 머리를 쓰담아주셨다 심쿵당해 몇초 멍때리다 따라오라길래 급하게 따라갔다



" 첫날이니 훈련이건 뭐든 안하고 쉬니까 아무거나 하면 돼 구경 해도 되고 ...- "



" 대장님 오늘 할일 없으면 저랑 하루종일 놉시다 "



" 싫습니다 , 설명 내가 해준것만 만족해라 원래 이런거 내가 잘안해 인마 "



삐진듯이 볼에 공기를 빵빵하게 넣고 중얼중얼거렸더니 넘어간건지 알겠다며 어디든 가자고 말했다 히 그리고 저렇게 잘생긴 사람한테 사랑받고 싶다 라는 생각이 문득 스쳤다



" 대장님 ! 저희 지금 어디갑니까 ? 혹시 그렇고 그런짓을 하러가는건 아닙니까 ?! "



" 개소리 그만 샤워실 가는중이다 가끔 따뜻한물에 앉아있으면 힐링되고 좋아 "



" 아 부끄럽게시리 초면인데 알몸을 공개하는건 좀 부끄럽습니다 ! "



" 그럼 넌 다른곳 가세요 "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고 같이 따라갔고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의외로 컸고 안으로 들어가 옷을 벗곤 대장이 벗은거 보고 슬뻔 했다 헤



" 같이 갑시다 대장님 !! 아 혼자 가기 있습니까 ? 치사하게... "



" 지금 뭐랬나 치사 ?? 맞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따라와 "



" 쳇... 알겠습니다 .. "



따라가 몸을 비누칠을 하는데 구석구석 꼼꼼하게 해야한다며 내가 잡고 있던 샤워타올을 뺏어 정말 안닦을거 같은곳까지 닦아주었고 내 그것과 대장님의 손이 스쳐서 당황한 나머지 귀가 빨개짐과 동시에 그 자리에서 얼어버렸다

이제 물로 헹구라며 샤워기를 틀어 얼굴에 뿌려주어서 정신을 차리고 몸을 헹구고 탕으로 들어가는 대장님을 따라 같이 들어갔다



" 으어... 따뜻하다 ...- "



" 대장님 ! 아저씨 같습니다 ㅋㅋ "



" 그럼 너도 아저씨같애 인마 "



" 저는 파릇파릇한 샛병아리랄까 ? 헿ㅎ "



물이 뜨꺼운지 대장님 얼굴을 붉게 변했고 색기가 넘쳐 이상한 상상을 했다



" 근데 너 보아하니 내 얼굴 좋아하는거 같은데 내가 한번 뒤대줄까 ? 섹스 까짓거 해주지 , 뭐 "



" ㅈ...정말요 ?!?! 대박.. 그럼 한...한번만 ... "



" 하읏 ...! 후응 ! .... 으하윽 ... ㅅ...수중아 흐으... 조금 살...살해애 .. "



이런 .. 못됀상상을 해서 그런가 팔팔한 나의 그것은 빨딱 서버렸고 당황스러움에 바로 온탕을 나와서 냉탕으로 첨벙하고 들어가 그것을 진정시켜주었다 이런 날 보고 놀랐는지 왜 그러냐고 물어서 더워서 냉탕 좀 있겠다고 했다



" 대장님 !!! ...... 저랑 한번 자주실수있습니까 !! 뜬금없겠지만 전 대장님이 너무 좋습니다 !



" 미안하지만 난 돈 많은 부자가 좋아 그만 나갈까 "



" 저 ... 돈 존나 많습니다 얼마든 드릴테니 저랑 한번만 해주실 수 있습니까 ...? "



" 당장 냉탕에 나와서 여기서 스릴 넘치게 시작해볼까 ? "



" 네에 ?! 여기서 말입니까 ??! 걸리지만 않는다면 .. 기다려 금방 나갈테니까 . 좀이따 울어도 안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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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10-15 18:15 | 조회 : 5,323 목록
작가의 말
위기

매르니님 죄송합니다 ㅜㅜ 말해주신대로 쓰는데 점점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거 같아서 수정했습니다 정말 죄송합ㄴ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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