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8.13오늘은 애인과 함께 2시간 넘게 통화했다처음엔 살짝 조용하다가 이야기 하다보니 훌쩍 1시간이 넘어버리구애인이 끊어야 한대서 끊고 바로 달려왔다 ( 연재 생각 ..) *중간에 전화 몇번 끊음* 오늘 알람 보니 댓글 있더라구요 진짜 댓글보고 울컥했어요 이렇게 짧고 한심하지만 봐주시는 분들이 있다니 정말 감동먹었어요.. 열심히 연재할게요 8ㅁ8
저 오늘 전 편에 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진심으로 감동해서 울컥했어요 봐주시고 감사해요 ㅠㅠ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
이전화
다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