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8.13

# 19.08.13


오늘은 애인과 함께 2시간 넘게 통화했다
처음엔 살짝 조용하다가 이야기 하다보니 훌쩍 1시간이 넘어버리구
애인이 끊어야 한대서 끊고 바로 달려왔다 ( 연재 생각 ..)

*중간에 전화 몇번 끊음
* 오늘 알람 보니 댓글 있더라구요 진짜 댓글보고 울컥했어요 이렇게 짧고 한심하지만 봐주시는 분들이 있다니 정말 감동먹었어요.. 열심히 연재할게요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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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8-13 13:21 | 조회 : 883 목록
작가의 말
겅듀의 사랑

저 오늘 전 편에 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진심으로 감동해서 울컥했어요 봐주시고 감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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