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_처음 부터 다시(2)



강주혁의 파고드는 혀놀림 덕분에 숨을 못쉰지 한참이었다.그 후로도 몇분이 지나고 나서야 강주혁의 혀가 한 준의 입안에서 천천히 빠져나왔다.강주혁과 한 준의 입 사이에는 긴 타액이 길게 늘어져 나왔다.

"하아..하아...읏..."

숨을 쉬지 못한 탓에 길게 숨을 들이 마시는 한 준은 글렁 이는 눈물을 애써 참으며 강주혁을 밀어 내기 바빴다.쇠사슬로 엉킨 발을 빼내려 이리 저리 움직여 보았지만 쉽게 놔줄 강주혁이 아니기에 쉴 틈 따위 주지 않고 바로 한 준의 몸을 뒤로 돌렸다.

"들어"

차가운 강주혁의 말에 한 준의 눈에는 이미 큼지막한 눈물 방울이 떨어진지 오래였다.눈물을 흘리며 천천히 허리를 올려 무릎을 끓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한 준이었다.천하나 걸치지지 않았기에 한 준의 뒤는 강주혁에게 훤히 보여졌다.

다리를 최대한 오므리고는 배개에 얼굴을 파묻을 뿐이었다.강주혁은 그런 한 준의 다리를 강제로 벌려 다리 사이로 자신의 다리를 집어 넣고는 중지 하나를 한 준의 안으로 망설임 없이 집어 넣었다.한 준의 타액이 군데군데 묻었지만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탓에 쉽게 들어가지는 않았다.

"흐읏...!하앗.."

뻑뻑한 느낌에 고통만이 느껴졌지만 강주혁은 그런 한 준의 사정 따위 봐줄리가 없었다.몇분을 이리 저리 휘젓고 나서야 손가락을 안에서 빼내었다.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탓에 손가락을 빼냄과 동시에 붉은 무언가와 함께 묻어났다.

"읏..이제..그..하아...만..."

뒤에서 몰려오는 고통과 끝까지 할것 만 같은 강주혁 덕분에 한 준은 애원 하듯 울먹이며 말했다.

"...벌려"

한 준의 말은 일체 무시한 채 자신의 바지 버클을 풀었다.그러고는 한 준의 머리를 치켜들고는 말했다.

"빨아"

감정 따위 보이지 않는 강주혁의 표정에 한 준은 아픈 목을 들어 올려 강주혁의 것에 자신의 입을 가까이 가져다 대었다.그냥 그대로 집어 넣어도 되었지만 한 준을 향한 강주혁의 마지막 배려 인 듯 보였다.한 준은 떨리는 입을 열어 천천히 강주혁의 것을 입 안으로 받아 들였다.

너무 큰 탓에 다 들어가지 않았지만 목젓까지 억지로 집어 넣는 탓에 헛구역질만 계속 될뿐이었다.강주혁은 그런 한 준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머리채를 잡아 더욱 깊숙히 자신의 것을 박았다.







(생..략)








다리는 자유롭게 풀어진 채였지만 다리에 엉켜 있던 쇠사슬은 한 준의 양 손목으로 향해 등뒤로 돌려 결박된 채였다.강주혁의 위로 올라 안에 그것을 품은 채 힘겹게 덜덜 떨리는 다리로 지탱할 뿐이었다.

"움직여"

강주혁의 한 마디에 입술을 강하게 물며 천천히 다리를 들어올렸다.손도 자유롭지 않은 탓에 중심은 곧바로 무너져 강주혁의 어깨에 고개가 파묻혔지만 강주혁은 매정하게도 한 준의 어깨를 잡아 다시 세웠다.

"..똑바로해"

명령 어조로만 말하는 강주혁에 한 준은 고통을 참아 가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몇번이고 무너질려 하는 중심을 억지로 버티는 중이었다.

"흐읏...하앗...응..하응.."

천천히 움직였음에도 한 준의 배 안을 가득 찰 정도의 크기 덕분에 힘겨운 건 당연했다.

"ㅈ...흣..잘못...흐응...!잘...읏...못 했...하아...흐읏...어요..."

힘겹게 목소리 내어 말해보았지만 강주혁의 눈에는 성이 안차는 듯 무시하기 일수 였다.한 준이 허리를 움직 일동안 하지 못했던 서류를 마처 끝낼려는 듯 서류를 들어올렸다.몇번 겪었 듯이 저 많은 서류를 다 볼때까지는 자신을 봐줄 생각이 없다는 뜻이었다.

이미 몇번을 했기 때문에 한 준의 체력은 남아나질 않은 상태였다.언제 끝날 지 모르는 이 상황에 필사적으로 강주혁을 향해 빌뿐이었다.

"흐으.ㅅ..잘..하아..읏..먹을...하읏..게요..읏"

울며 불며 힘 없이 고개를 강주혁의 어깨에 파 묻으며 연실 빌었다.할 수 있는 말은 최대한 으로 빌뿐 그 이상 무엇도 할 수 없었다.한참을 그렇게 빌며 움찔 거리자 눈길도 주지 않던 강주혁이 천천히 서류를 내려 놓고는 한 준의 허리를 손으로 잡았다.

그러고는 두 손으로 천천히 들어올려 강하게 밑으로 내리 꽂았다.갑작스럽게 강한 움직임에 한 준은 참지 못하고 신음을 내뱉었다.절정에 다다른 한 준의 앞은 긴 분수처럼 참고 있던 것을 길게 내뱉었다.

"흐하아앗..!!"

움질 거리며 숨만 쉬는 한 준을 천천히 들어올리고는 한 준의 안에서 자신의 것을 빼내었다.빼냄과 동시에 흰 무언가가 허벅지를 타고 밖으로 흘러내렸다.

쿨쩍-

꾀 야한 소리와 함께 안에서 완전히 빼낸 강주혁은 힘 없이 추욱 처져 기절한 한 준을 안아 들고는 욕실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강주혁과 한 준이 떠난 침실은 엉망이었다.식어 빠진 음식은 어질러진 채 탁자 위에 널부러져 있었고 침대는 그야 말로 얼마나 많은 정사를 했는지 보여주듯 범벅이 된 채였다.








생략을 더할려다가...말았는데 이정도라도 걸릴까요...?
블로그로 올려두겠습니다

수위같은 수위편이 아직 한편 더 남았답니다 그렇게 강하지는 않지만 생략이 될지 않될지는 추가하는거 보고 결정될것 같네요 다음화도 불편하신 분들은 건내 뛰어주세요!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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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8-12 13:57 | 조회 : 4,837 목록
작가의 말
포류중

오늘 안으로 블로그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전편은 그닥..올릴게 없어서 블로그에 올리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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