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자유연재#집착물#추격전(?) 31세라는 나이로 열심히 일을 하던 정혜수. 눈 떠보니 꿈이 아닌 꿈 같은 꿈이 아닌 이상한 곳에서 눈을 뜬다. 과거 「너는 나의 단비★」 라는 연중된 소설 속. 여주에게 집착하는 악역이 된다. "썅 진짜? " 연중된 소설의 뒷 부분을 어떨결에 경험하게 생겼다.*표지는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