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죄송한 소식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ㅠㅠ
제가 지금 북팔에서 이 소설을 연재하고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닿아 원스토어에서 동시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계약을 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는 그 포털 상에서 연재를 하게 될 것 같으며 유료 연재로 진행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무료로 진행되다 유료로 바뀌거나 하는 형식이 될 것 같은데 자세한 것은 추후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ㅠㅠ
부디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월 부터 재연재됩니다! 추후 링크가져오겠습니다!
* 밤의 왕 꽃의 기사 또한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