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오면서 4학년 애들을 봤는데 차아래에 비둘기가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가봤더니 진짜 목 잘린 비둘기가 있었어요 그리고 좀 더 걸었는데 터져서 꼬리만 남은 생쥐가 있었어요 그래서 집에 와서 엄마한테 그 얘길 했는데 그걸 왜 얘기하냐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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