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밤에 엄마랑 나갔는데요 프드덕? 그런 소리가 들렸어요 진짜 놀라서 아이씨! 소리가 났어요 그랬더니 엄마도...
햄버거를 사러 나갔어요 그때도 밤이었는데요 가고 있는데 쥐가! 너무 놀라서ㅠ 이번엔 아우씨! 되게 크게나서 누가 쳐다본..
이번에는 그림자가 있을 때! 가고 있는데 자전거 그림자가 보였어요 전 놀랐고 전처럼 씨! 가 나왔죠 근데 엄마는 터진 쥐를 보고 놀란줄 아셨고 전 그 쥐를 보러 갔습니다! 쥐 꼬리는 멀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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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8-28 23:09 | 조회 : 627 목록
작가의 말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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