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92년 3월20일 세그로에서 한아이가 태어났다.

그아이는 하얀 은발과 푸른파랑눈과 보라색눈을 가지고있었으며,그아이는 마력을 가지고 태어났다.
부모는 그 사실을 모른채 그아이를 어릴땐 잘대해주었다.
하지만 그아이가 조금씩 크니,각종 나쁜짓거리를 시키기 시작하였다.
술심부름,물건훔치기,구걸하기 등등으로 나쁜짓거리를시키기시작하였다.
그아이가 할당량을 하지못할시에는 집에들어오지못하게하였거나,아니면 죽기직전까지 때렸다.
그래서일까? 그아이는 너무 힘들었던건지 그아이는 자신의 생일인 202년 3월 20일날 그집을 가진것 없이,무작정 뛰어가기시작하였다.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보던말던 말던 그아이는 앞만보고 뛰었다.

뛰던도중.

퍽-

"아..아파라..저 죄송합니다..괜찮으신가요?.."

라고 말하며,아이는 자신과 부딫친 사람을 보며 사과를하였다.

"아 괜찮습니다.다치신곳은 없으신가요?"

라며,아이와 부딫친 사람은 말하였다.

"아 다친곳은 없은거같아요..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며 아이는 다시 뛰었다.

하지만 부딫친 사람은 자신이 가던길이아닌 자신과 부딫친 아이를 계속 주시하기만하였다.

무언가를 기다리며 찾는것처럼.

그리고,저 멀리 뛰어가는 아이를 보며,그 남자는 조용히 말하였다

"드디어 찾았습니다. 신의 축복들을 받은 자여.
곧 데리러갈테니,무사히 살아계십시오."

라고 말한후 그 남자는 조용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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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5-13 17:34 | 조회 : 163 목록
작가의 말
Lhj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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