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사랑을 받는 소녀1화

아이: 신님 나는 언제까지 아파야 해 사람을 지킬수 있다는 이유로 언제까지 실험당해야해?
신: 미안해 나의 아이야 나도 잘 모르겠어.
아이: "어제랑 똑같은 대답 나 여기 탈출하면 안돼?" "나인제 얼마 못버틸 것 같아."
신: "미안해 미안하다 나의 아가."
아이: "괜찮아 그냥 억지를 부린 것 뿐이니까 제발 울지마."
여연구원: "asf20 이리와 실험 할 시간이 되었어."
아이: "네 알겠어요."
여자연구원 오늘은 너의 능력이 어느 정도까지 치료 할 수 있게 되었는지 실험할께.
여자연구원: "처음으로 치유할 사람은 칼에 몸을 베인사람이야 한 번 해봐."
아이:"네."
화악
여자연구원: 흐음 저번때랑 똑같이 치료 가능하고. 그다음은 폐렴에 걸린 사람이야.
아이:네
파아악
여자연구원: "저번에랑 똑같이 가능하고." "그다음은 저번에 못했지?" "이번에는 몸이 점점 독이 퍼지는 사람이야."
아이: 시작할게요.
파아악
아이: "쿨럭 쿨럭."
여자연구원: "흠 치유할 수 있는데 아직은 피 토하나보네. 그다음은 몸이 점점 뜯어져가는 사람이야."
아이: "좀 쉬었다하면 안될까요?"
여자연구원: "그럼 약물 맞아야 하는데 괜찮아?"
아이: "계속 할게요."
파악
아이: "쿨럭 우웩."
여자연구원: "오늘은 여기까지. 못하겠네. 3시간 후에 약물을 맞자."
아이:"네."
아이: "쿨럭 쿨럭"
신: "괜찮아?"
아이: "응 괜찮아 피가 언제 멈출지 모르겠지만."
신: "괜찮지 않다는 거잖아 한 숨 자 그럼 조금 괜찮아 질꺼야."
아이: "그러면 조금만 잘게."
신: "잘자."
아이: "응."
2시간후
아이: " 으음
신: "잘잤어 이젠 괜찮아?"
아이: "응 잘잤어 아픈것도 괜찮아졌고 피가 나올것 같지도 않고."
신: "조금만 더 버티자 언젠가는 여기서 나갈수 있을거야."
아이: "응."
신: 곧 약물 맞아야 하니깐 옷 빨리 갈아입자.
아이: "알겠어 어두운 옷이면 되지?"
신: "응 그거면 돼."
아이: "신님 나 너무 외로워 내 가족이 되어 줄 수없어?"
신: "응 알겠어 그러니 조금만 더 버티자."
아이: "응 알겠어."
신: "미안해 나의아가.. 버티라는 말 밖에 못 해줘서."
아이: "미안하다고 하지 말아줘 신님은 내 가족이잖아 난 소중한사람이 미안하다고 하는게 싫어."
신: "응 알겠어 조심할게."
아이: 고마워아빠.
신: "나도 고마워 나의 소중한 딸아."
아이: "응" 곧 연구원 언니가 올것같아.
여자연구원:이제 약 맞아야 해.
아이: "네."
여자연구원: "저번에 무슨약을 맞았지?"
아이:"synz9q0 을 맞았어요."
여자연구원: "synz10q0을 맞아야하겠네."
아이: "네"
여자연구원: "잠깐 아플꺼야."
아이:"흐앙"
여자연구원: "이번에도 잘맞았으니깐 1시간 정도 밖을 나가도 되."
아이:"훌쩍 네."
신:나의 딸 잘 다녀왔어? 오늘도 바다 볼래?
아이: "아니 오늘은 바다를 안보고 싶어."
신: "알겠어."
아이: "아빠 나 여기있지?"
신: 응 우리딸 여기에 살아있어.
아이: "아빠 나 죽을까봐 무서워 나 너무 아파 괴뢰워."
신: "조금만 더 버티자 우리 사랑스러운 딸."
아이: "알겠어." "오늘도 나랑 같이 자면 안돼?"
신: "당연히 딸이 원하는데 같이 잘수 있지."
아이: "응 고마워."
신: "그리고 매번 말하지만 미래를 볼수있다는것은 비밀로 해야해 안그러면 더 아플수 있을테니깐."
아이: 알겠어 말하지 않을께.
신: 곧 기도 드리겠다. 빨리 준비하자.
아이: 알겠어 아빠.
여자연구원: "여기있었구나 기도를 드리러 가자."
아이: "네."
아이: "신님이시여 나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여기사람들을 보살펴주고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이름으로 그들을 행복하게 해주세요 나의 소중한 신님이시여 부탁드립니다."
여자연구원: 이젠 방으로 가자.
아이: "네."
아이: "하암 졸려.
신: 그럼 잘래?
아이: 응 잘래.
신: 그래 잘자.
50분이 지나고
신: "딸아 일어나."
아이:" 흐암 왜?"
신: "오늘 여기서 탈출하자 내가 도와줄께."
아이: "안되 아빠 이름이 먹칠할수 없어."
신: "괜찮아 우선 여기서 탈출하자."
아이: "응 알겠어."
신: "뛰자."
아이: "응."
아이: "헥헥 언제까지 뛰어야해?"
신: "거의 도착했어."
신: "여기야 어서 나가자."
아이: "응."
아이: "흐악 드디어 탈출했다."
신: "잠시만 목에 걸린 목줄 풀어줄께."
신: "곧 들킬수 있으니 도망가자."
아이: "저기 배가 보이는데 거기에 잠시 타서 다른데로 가자."
아이: 저기요 누구있어요?
??: 누구야?
아이: 저기 잠시 배를 탈수 있을까요?
??: "안되 민간인이기도 하고 여자여서 못태어다줘."
아이: "제발 부탁드려요 더이상 못버겠어요."
??: 무슨소리야?
아이:저는 실험체예요 거기에서 실험을 당했어요. 거기에서 제가 없다는걸 알면 족새를 달아놓거나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할것이예요
??: "알겠어."
??: "내손을 꽉 잡아."
아이: "네."
??: "여기에서 쉬어 내일 아침에 아버지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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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4-14 01:13 | 조회 : 1,863 목록
작가의 말
행복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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