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꽃말의 미래는 무엇일까?

봄이오고 나는 드디어 초등학교를 졸업을하고 중학생이 돼었다 중학교에 가니 나는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드디어 내일이 중학교에 입학하는구나!!"

나는 많은생각을하였다 중학교에 입학하면 어떤 공부를하고 어떤 친구를 많이 사귈까?
그때 문자 하나가왔다

유화진:[송별송별! 우리 같이 학교에 가자><]
송희별:[웅웅!!좋아좋아><]

이렇게 화진이와 대화를 나누고 나는 바로 잠자리에 잠들었다
내일아침이 왔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중학교에가는날이다 나는 이쁜교복을 입고 친구와 같이 등교를 했다 그때 화진이가 말했다
"아!그러고보니 반배정!! 우리 떨어지면 어떡하지??..."
그때나는 화진이와 떨어진다고 생각하니 조금 슬펐다 왜냐하면 화진이는 나와 5살부터 지낸 아주친한 친구이기때문이다
"ㅎ..혹시몰르니까 한번 반배정보러 가보자!!..."
나도 몰르게 말을더듬었다
나는 화진이와 함께 반배정을 보러 3층에 올라갔다
그때 반배정보고 나는 화들짝 놀랐다 왜냐하면
화진이와 떨어지고 아는친구가 없기때문이다
"어 송별아...너 아는친구가 한명도 없는거 같은데?..."
그때 나는 잠시 침묵돼어있었다 하지만 아는 친구는 몇명있었다 남자들 두명 이민윤 과 황시윤 이다
하지만 나는 이민윤을 제일싫어한다 왜냐하면 이민윤은 내가 초등학교때 이민윤이 날 매일 괴롭히고 다녔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다시 반배정표 를 다시봤다 또다시 침묵해진다
나는 반에 들어가기겁난다 계속 문앞에 서있었다
망설이고 있다가 내친구 김보아 가 왔다
"안뇽 희별아~"
"어?보아야 안녕"
"희별아 너 여기서 뭐해?반에 안들어가?"
"그게...아는친구가 없어서...들어가기가 좀 무서워..."
나는 사실 겁쟁이고 말도잘못하는 성격이다
그때 보아가 말했다
"여기 내가 아는친구있는데 잠깐만...~"
그때 보아는 큰소리왜쳤다
"야!!!!송채연!!!!!!!!!!!!!!!!"
역시 보아는 목소리가 우렁차다 송채연?송채연은 누구일까 과연 나랑 친해질수있을까?
송채연은 그냥 평범한 학생이였다
어찌어찌하다가 종소리가 울렸다 우리는 교실로 들어갔다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주의사왕과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점심시간이 왔다 송채연은 다른친구와 점심을 먹는다고한다 나는 유화진의 반에갔다
"화진아~!같이 밥먹자!"
그때 화진이는 다른친구랑 같이 왔다 못보던 얼굴이다 이름은 서아희 라고 한다
화진이가 이렇게 말한다
"야 너 너희반 애들하고 먹어"
화진이가 날카롭게 말한다
나는 조금 충격먹었다 화진이는 그렇게말하고 서아희라는 아이고함께 점심먹으러 갔다 뭔가 배신감이 들었다 그때 보아가 왔다 보아는 김유이 와 어떤 여자에랑 점심먹으러 갔다 근데 화진이랑 같이 가는거 같았다
그때 나는
"어?보아야 같이 먹어두돼?"
"어?그래 같이 먹자ㅎㅎ"
그때 화진이의 표정이 굳었다 왜일까?아침에는 정말 친했었는데 나는 금방 서아희와 여자에랑 같이 친해졌다 그여자아이의 이름은 채영화 이다 급식을 받고 자리에 앉고 밥을 먹었다 나와 다른아이들은 정말 웃으면서 제미있게 이야기하면서 맛있게 먹었다 하지만 화진이는 얼굴이 화난표정이였다 그때 화진이가 일어나면서 나에게 이렇게말했다
"야 송희별 너네반 애들하고 먹으면됄것이지 갑자기 끼어들어서 왜 같이 먹는거야????????"
화진이가 이렇게까지 말하는건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 익숙하지만 이번꺼는 뭔가 상처받았다
나는 자리에 일어서 서 이렇게말했다
"가줄까?"
이렇게 말했다 보아는 괜찮다면서 앉으 라고했다
화진이는 아무말이 없었다
이번 년도는 뭔가 많은 일을 겪을꺼같다
나는 급식에 나는 딸기를 보았다 딸기의 말
우정 이라는 말이있다 나는 화진와 계속 우정을 이으고싶다



오늘의 꽃말 :딸기-우정,존중,애정,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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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4-02 21:16 | 조회 : 437 목록
작가의 말
호시미라이

저의 실화를 조금 바탕하여 소설을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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